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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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2-05-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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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8시에 수업이 있대서
6시에 일어나
밥 짓고
노르웨이 자반 굽고
달걀 프라이
김
김치
해서 아침 먹고
태워주고 와서
설거지 하고
주식창 열고
인버스 곱배기 투자한 거
손해가 많이나서
오늘 조금 오르기에
초반에 650주 손절하고 팔았는디
ㅠㅠ 계속 오르네요.
80만 정도 손절하고
새 종목으로 갈아 타려는데
너무 떨어져서 망설임.
달러도 너무 싸게 팔고
뭐....돈은 못 벌고있음.ㅎㅎ
샤워하고
오후에 세탁기 설치 온대서 기다려야 함.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주식 같은거 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염증수치 올라가고
아파요
저는 시간도 없지만
관심이 없어요
좀 바보스럽다고 그럽니다
칭구들이 ㅋㅋ
청심 작성일
주식 같은거 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염증수치 올라가고
아파요
저는 시간도 없지만
관심이 없어요
좀 바보스럽다고 그럽니다
칭구들이 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덴세 주방세제 노란 거 15000원인데 세일하기에 안성 스타필드 갔을 때 10500냥 주고 사와서 사용 중인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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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양을 조금 써도 거품이 잘나고 향도 좋아요. 흰 것도 있던데 그것도 사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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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난 봉오리가 오늘은 두 송이 핌 침대곁에 두고 즐김.
어제 백화점과 아울렛 두 곳 돌고 옴. 아들 옷 두 벌...양말...시장보고 아울렛 천냥 코너에서 수세미 걸이 천 원 주고 샀는제.너무 편리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