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바늘 > 자유게시판

염색하고 부작용 심해서 병원 갔다

의사왈 염색은 하던 곳에서 하란 얘기다

오 예썰 그리고 탱큐요

난 몰랐다 상식이다 어떤 물질이 나의 머리 두피 공격할지 아무도 모른단 이야기이다

주사 맞고 난 어지럽다

겨우 하루 지나고야 조금 나아졌다

페니실린 특히 약하다

조그만 감기약 같은 건 아예 근처도 갈 수 없다

지금까지 감기한번 안 걸린 난 특별히 어머니께서 그렇게 항체를 심어주신 거다

넌 약물이 안좋으니까 감기 안걸리게 이미 몸 안에다 항균을 심어 놓으신 거나 별반 없다

순발력이 좋은 것과 감기 안걸리는 거슨 고맙다

내 아들도 지금까지 감기는 안걸린 것으로 안다

항체가 심어진 거다

어릴적에 코 비염으로 고생은 조금 했지만 말이다

코는 알러지다

지금은 괜찮다 어른이 되믄서 조금씩 그 면역균이 생기나보다

백신은 내가보겐 코로나를 대비하는 강력한 항균 포함된 액체 일 것으로 판명 된다

언제 난 병원에서 주사 맞다

관절통 주살 맞는데 그로고 나서 다리가 저리다 허리가 아파 병원 가는데 왜 진통제가 드간 주사를 긋도 근이완제 내진 엉덩이 주사를 놓는냔 거이다

난 지금도 다리가 저리다  사지가 저려서 허리가 아파도 극심한 통증이 온다

그때 그 주사로 인한 퍼포먼스 일 수 도 있다는 거이다

물론 난 의사에게 질문하고 그 주사바늘에 대해 더는 묻지 않았지만 지금도 그 부작용과 후유증은 심각할 정도로 눈에 거슬리는 바이다

지금은 병원 가도 주사 혹은 약물은 아주 조심을 한다

되도록이믄 처방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처리하고 진료 물리치료 혹은 가끔 심할적엔 안전한 약사와 의사의 투합된 처방약으로 모면할 지경이다

내게 가장 잘 맞는 약이 그 약의 효과 그리고 내 병을 치유하는 길이 될 것이ㅏ

(팔뚝에 맞는 주사가 심할 정도로 그 당사자에게 충분한 휴식을 얹어주지 못한다면 그 백신은 조금은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굿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