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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to Income ratio) 

연 소득대비 주택을 살 수 있는

기간을 말합니다.

LH나 부산 해운대 "엘씨티"가 논란

입니다.제가봐서는 LH 별로 나올게

없다고 봅니다.

수백억 정도나 될까.

"핵심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 말기에

시작하여 ᆢ변창흠 장관이 취임"하여

발표한 것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게 불과 3개월 정도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그니까 그 전에는 국토부도 LH 할배들도

몰랐다는 겁니다. 이 시기에 산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해야 합니다.

신도시에 재개발 포함되면 토지보상비가

아주 적습니다. 멍청한 투자죠.

나라면 그 인근에 투자했을 겁니다.

제주도와 울릉도에 신공항이 들어선다는

계획으로 땅값이 폭등했습니다.

근데요ᆢ아니 활주로에 투자하는

어바리가 어디있어요. 망했죠!

이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별로 나올게 없다고 보는

이유에요.

부산 해운대 엘씨티 건은 수천억이나

해먹은 사건이에요.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나친 정치행위입니다.

아니 정당하게 번 내돈으로 투자한다는데

누가말려요. 이미 두 사람이나 자살하고

지나친 마녀사냥은 옳지 않아요.

신도시는 인구밀도가 적은 곳을 선택할

수밖에 없어요. 멀쩡한 20층 아파트

때려부수고 50층 지을 수는 없잖아요.

다른 하나는 이주 대책인데 인구밀도가

높은 곳을 선정하면 전셋값이 폭등합니다.

삽질 대마왕 이명박이 서울시장 재임 때

뉴타운을 30개 넘게 발표했습니다.

이걸 순차적으로 집값이 상승하지

않도록 텀을두고 해야는데 ᆢ

무식한 인간이 막 밀어부쳤죠.

대다수 하우스 포비아가 되었습니다.

또다른 점은 저금리로 집값은 오르고(이건

전세계적인 공통된 현상이에요)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분노도 있다고

봅니다.

지분쪼개기 불법 아닙니다.

나무를 심는거도요. 천 제곱미터로

한정한 것은 시골 농사를 지을

사람이 없어서 정부에서

풀어준거에요.

더 큰 덩어리는 엘씨티 입니다!

어제 홈파티 형식의 중개사 사무실에서

술 먹으면서 물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굳이 비교하면 절세와 탈세차이!

법을 어기지 않고 내가 주식투자로

100% 남기면 투기입니까. 아니에요.

투자는 대충 세가지에요. 저축ᆢ

부동산ᆢ주식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여당은 피하려고 오바

야당은 건수 잡았다고 하이에나가 된 상황!

(이정도로 정리하고

ᆢPIR로 들어가서요. 연봉 1억이라고 

가정합시다. 부양가족따라 다르지만

실수령액은 월 8백 전후입니다.

이걸로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기간 즉

PIR이 20이면 20년 걸린다는 겁니다.

주가수익 비율 PER의 역수적인 의미죠.

PIR이 왜 중요하냐면 장기적인 집장만

포토폴리오를 짜는데 이만큼 좋은

개념이 없다는 겁니다.

자식들에게 마구마구 퍼뜨려주세요^

#이제 잉끼도 추천도 없는 경제관련 글

당분간 안 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