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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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989회
작성일 21-03-19 13:54
본문
아덜 친구덜 세명이 온다는디 울집서 술파뤼를 할거랴
지네덜이 일 끝나믄 모일 수 있는 시간이 저녁이되니
밥무그믄 영업종치는 시간이라 집으로 온다는디야
내 집서 젊은것덜 술판 벌이믄 내 방구석서 감옥생활이나
다름읎어가 어제 급하게 게스트룸 잡아 줘서
시찰 갔다왔는디
복층으로 하마 겁나 깔끔하고 이쁘게 잘되 있드만?
및시간 놀아도 신나게 놀으라구 큰맘무꼬 해줬시야
이따가 슈퍼가너 맥주 열여섯캔에 매취순 좀 사두려고
애덜 친구 온다니께 싸구리 딸기말고 킹스베리 사봐야지
집에 온 손님은 푸짐하게 대접해야
울 애덜도 나가서 대접받지야
그래서 오밤중에 꽃시장 다녀온겨 ㅋㅋ
잘해줘야지 싶은디 자슥들이 1도 몰라주네야
그러도 섭섭하지 않아야!!
내 만족이지모
올만에 단장하고 슈퍼로 궈궈~~
댓글목록
이 밥그릇 님은 혼자만 아들쉐리가 있는감?
뻑~하면 아들 쉐리 야그네 ㅋ
아들 쉐리 셋이나 있는 엉아도 조용히 산담마 ㅋ
내 품 안에 있을때 내 새낀줄 알엄마
내 품을 떠났으면 날려 보낼줄도 알굼마
아직 청소년(?) 가튼데....부모 잘 만난 쉐리가 개부럽군
엉아의 지난 날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군하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
우리의 패뇨사니까 엉아가 입에 쓴 소리를 하는줄 알곰마
[겸양지덕] 은 요때 형성이 되니
아이에게 개 끌리듯 끌려 다니지 말곰마
아랐찌?
불금 저녁 마니 드삼
이 밥그릇 님은 혼자만 아들쉐리가 있는감?
뻑~하면 아들 쉐리 야그네 ㅋ
아들 쉐리 셋이나 있는 엉아도 조용히 산담마 ㅋ
내 품 안에 있을때 내 새낀줄 알엄마
내 품을 떠났으면 날려 보낼줄도 알굼마
아직 청소년(?) 가튼데....부모 잘 만난 쉐리가 개부럽군
엉아의 지난 날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군하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
우리의 패뇨사니까 엉아가 입에 쓴 소리를 하는줄 알곰마
[겸양지덕] 은 요때 형성이 되니
아이에게 개 끌리듯 끌려 다니지 말곰마
아랐찌?
불금 저녁 마니 드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친구들 잘해줘야지
집에 온 손 푸대접하는거 아잉기라~
콜라 작성일
스테비아 토마토 강추 ~
한번 입에 대면 다른 과일은 맹탕 ㅎ
포 하고 스넥 하고 과일 하고 간식만 챙겨도 금액 제법 쎄부러요 ㅋ
애들이 알아서 앱으로 다 시켜 먹겠쥬
느무 신나겠어라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네 뭐 라면도 챙길까 해요 ~~~
좋아요 0
콜라 작성일
으아아 ~ 애덜 신나겠다 ㅎ
느무 부럽고 좋을때고 ~~~
굿맘 덕 에 푸지게 놀것어라
아파트 게스트 하우스 는 미리 안 잡으면 힘들구
요즘 눈치도 보인다네유
잘 했어유 센스맘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지난번 호텔잡아놓고 놀더니
조식 비싸서 그냥온게 불쌍하드마요 ㅋㅋ
룸비는 60짜리잡고 ㅋㅋ
아침밥 무거 보내려고오ㅡ
조식 잘 나와유 양식한식 고를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