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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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898회
작성일 21-03-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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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변해가는군하
작년만혀도 발렌타인 화이트 이런 날이믄
괜시리 싱숭생숭한기 처논짜리 쵸코렛이라도 삿었는디
요번해는 관심도 읎고 저런걸 왜 사나 싶은기
이젠 하나씩 놓아가나봐야
뭐 사고 받아바짜 살만찌고 돈질럴한다 하겠지만,
이기 그기 아니었거든야
작년은 마침 미용실갔는데 젤리쬬코렛 듬뿍줘서
그거 딥에 가져와 ㅋㅋ 애덜아빠주니
아주좋아하던데 ㅋㅋㅋㅋ
어찌나 받는다는건 참 좋은거 가트야
올해는 뭐 다들 먹고살기 바쁘니
그런거 관심도 읎는지 슈퍼에가도
화이트데이 쵸코렛 진열을 따로 안해놨드라고
이젠 정말 관심 뚝!이 되버린 쓸모읎는 장삿꾼
계략의 날로 인지된다야
ㅋㅋ 나 할미 됐떠욤~~~~^^
추카추카
추천2
댓글목록
콜라 작성일
한달전 생초코렛 줬는디
사탕 몬받았 으흑흑 .....
이제 없어도 안챙겨도 되는 이상한 데이는
서서히 사라져야겠쥬
패뇨사 추카추카
할미 되면 할미꽃을 조아라 하며
할미꽃이 왜? 꼬부라졌나를?
우리는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아라찌?
조은 저녁 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