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머저리와 세 명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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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7건
조회 1,840회
작성일 21-03-17 11:39
본문
ᆢ사기꾼들!
(스피노자가 쓴 책으로 알려진 "세 명의
사기꾼" 표절을 인정함. 종말이 올지라도
사과나무를 심겠다는ᆢ)
ᆢ어제 5세 훈이와 간보는 간철수의
토론을 보았다. 할 수 없었다. 채널을
돌리면 나오니까. 한 10분정도나
보았나.
지겨움에 결국 YTN 25번 과학채널로
돌려버렸다. 내 생각은 문제적인
인간들로 보였다.
5세훈은 뻔뻔하게 거짓말을 몇 번이나
한다. 자신이 재산신고한 내곡동 땅도
몰랐다고.
능글능글한게ㅠ. 새빛둥둥섬으로 수천억을
국민의 혈세는 말아먹고, 아이들 무상급식으로
직을 쫒겨났다.
간철수도 만만치 않다. 오죽하면 안초딩이라
놀리겠나. 재산형성에 문제된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상장(IPO) 전 터무니없는 헐값에 통으로
받았다(삼성전자 이재용 수법과 썀 쌍둥이다.
얘는 도대체 발전이 없나)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정책은 김진애와
박영선보다 못하다. 사기꾼과 머저리의
대화로 보였다.
부산시장 박형준도 문제적 인물이다.
부동산에 딸 문제에 ᆢ더 나쁜 것은
청와대에 있으면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정원 사찰을 보고 받았다.
아니라거나 기억이 없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 건은 작년 대법원 판결로 공개하라는
판결로 결국 공개가 되었다.
그래도 부산에서 이 사기꾼을 당선시켜
줄 거라는 것이 내 전망이다.
(그가 운동권 등뒤에 칼을 꽂고 변절한 말은
안하겠다)
가난한 자들이 왜 부자들을 위한
보수정당을 지지하는가는 ᆢ조지 레이코프가
쓴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란 책에
잘 나와있다.
태극기부대나 영남 지역주의자들을 설명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결국은
프레임에 같혀 저대로 사고 능력이
뒤떨어진다는 말이다.
하지만 말야 ᆢ의협회장인 최대집 같은
떠라이같은 인간이 있는가하면ᆢ
좋은 의사들도 많아.
강남에 산다고 무조건 보수도 아니다.
한국인들은 고학력자에 해외유학을 다녀온
수준높은 사회다.
이들은 조중동과 한국경제와 매일 등
보수적인 언론보도에 전혀 영향을
받지않기 때문이다.
강남 좌파 아지매들은 돈도 있고 유학도
다녀왔다. 이들 상당수가 2002년 노무현을
위해서 버선발로 나섰다.
투표 간단하다 쥐뿔도 없으면 진보정당
찍고 부자면 국민의 짐당 찍으면 된다.
난, 일단 김진애 지지하고 박영선이
결정되면 후원한다.
투표권은 없지만^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오십보 백보 사이에 오십보 차이가 기껏 있을까
그거나 이거나 별반 다르지도 않더만
이쁜달 작성일
건 글타치고
유럽서 중단한 AZ백신 질병관리 청장이
자기 직원들도 맞았다고 안전한거 처럼
브리핑 하는데 정작 자기가 맞았다는 말은 없어
대통령도 맞는다더니 안 맞았자나
재난 영화 보면
국가 비상시 최우선으로 국가원수의 안전을
도모 해야는거자너
얘기좀 해바바
콜라 작성일
의료종사 직원들이 아제 맞았는데유 메스컴 보다 더 안좋은 ....
젊은 직원들중 부작용 너무 많고 응급실로 간 사람도 있다네유
으이구 ㅜ 맞지밀라네유
콜라 작성일
아 글쎄 아주 구체적이고 디테일허게 말아묵든디요. 근지러운곳 살꼼 굵어주다가
집구석 넘어 가는줄 모른다쥬
덜 나쁘든, 덜 해묵든 간에 선 을 덜 넘는 잉간이 낫것쥬
타불라라사 작성일
AZ는 의사들 접종한 사람들 경험에 의하면 미열 현상이 나타나나봐. 이건 다른 독감 바이러스나 불주사 맞아도 나타나는 현상.
대통령은 G7 가기전 AZ를 방역지침 수순대로 맞는다고 BH에서 발표함.
유럽에서는 AZ를 거부하는 일부 국가들이 있음. 혈전증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는 견해. 현재 확대되는 추세.
유럽에서 여론조사를 했는데 어떤 백신도 안 맞겠다는 인간들이 40%나 나옴.
이런 비과학적 편견으로 접종에 애를 먹고있음. 이미 전세계적으로 3억명이 넘게 맞았고 미국만해도 1억 3천만명 정도 접종함.
ᆢ나라면 안 맞고 죽는거보다 차라리 맞고 죽겠어. 내가 아니라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콜라 작성일
아 글쎄 아주 구체적이고 디테일허게 말아묵든디요. 근지러운곳 살꼼 굵어주다가
집구석 넘어 가는줄 모른다쥬
덜 나쁘든, 덜 해묵든 간에 선 을 덜 넘는 잉간이 낫것쥬
불안장애가있다 작성일
대통령은 23일 맞는다고 하네요
웬만하믄 안맞는 것이 좋겠지요
저도 안맞으려고요
나이는 만 62세인데 하도 부작용 심해서리 그거 맞음 저는 뿅 하고 감다
어지간한 주사바늘 제겐 죽음이죠
애기들도 맞는 주사라도 저는 후유증 심해요
알러지죠
약물반응
쇼크 아나필락시스요
님도 조심하시공
굿
이쁜달 작성일
오십보 백보 사이에 오십보 차이가 기껏 있을까
그거나 이거나 별반 다르지도 않더만
타불라라사 작성일
내 생각은 이래ᆢ난, 과거에 아주 급진적인 사상과 신념이 있었어. 지나고나니까 좀 아니꼽고 치사해도 50보정도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이 바뀌었어.
ᆢ50보 전진해야 백보라는 결승선을 통과하니까^
이쁜달 작성일
건 글타치고
유럽서 중단한 AZ백신 질병관리 청장이
자기 직원들도 맞았다고 안전한거 처럼
브리핑 하는데 정작 자기가 맞았다는 말은 없어
대통령도 맞는다더니 안 맞았자나
재난 영화 보면
국가 비상시 최우선으로 국가원수의 안전을
도모 해야는거자너
얘기좀 해바바
콜라 작성일
의료종사 직원들이 아제 맞았는데유 메스컴 보다 더 안좋은 ....
젊은 직원들중 부작용 너무 많고 응급실로 간 사람도 있다네유
으이구 ㅜ 맞지밀라네유
타불라라사 작성일
AZ는 의사들 접종한 사람들 경험에 의하면 미열 현상이 나타나나봐. 이건 다른 독감 바이러스나 불주사 맞아도 나타나는 현상.
대통령은 G7 가기전 AZ를 방역지침 수순대로 맞는다고 BH에서 발표함.
유럽에서는 AZ를 거부하는 일부 국가들이 있음. 혈전증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는 견해. 현재 확대되는 추세.
유럽에서 여론조사를 했는데 어떤 백신도 안 맞겠다는 인간들이 40%나 나옴.
이런 비과학적 편견으로 접종에 애를 먹고있음. 이미 전세계적으로 3억명이 넘게 맞았고 미국만해도 1억 3천만명 정도 접종함.
ᆢ나라면 안 맞고 죽는거보다 차라리 맞고 죽겠어. 내가 아니라 가족들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