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와 똘탱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하이에나와 똘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건 조회 1,990회 작성일 20-11-11 14:51

본문

물고 뜯고 즐기고...


엊그제 본 모 케이블 방송

하이에나 우리에 먹이 하나 던져 주자 

그야말로 개떼처럼 달려 드는데


하이에나나 개떼들은 본능이니까 그런다쳐도

이건 개떼도 아니면서..



그런데 그 순간

어느 하이에나 하나가 큰소리로 컹~ 그러니

달려들던 쫄들이 전부 깽 그러는데..


어디는 

중심이 중심을 못잡으니 

그야말로 개판으로 달려 가네..



불구대천의 원수도 아닐진데

뭐가 그리 맺힌 것이 많은걸까




내꺼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G랄이냐 하는데 

반박 할 마땅한 단어들이 생각이 안나네..


그런데 

그렇게 말해도 

지 꼴리는대로만 하는 쥔장은

분명 똘탱이가 분명 한 것 같은데 


그나마 간신이 명맥을 유지하는 이곳에

점점 황량한 바람이 불어 오고 있다는 걸 모르는 걸까.



얼핏 한두개를 더 본 것 같은데..

토깽이 개기를 묵었나. 넣자마자 찍~~

우라질넘의 삭제를...


모두들 수준 낮은 찌질이로만 보는 돌탱이와

어찌 그리 보는 시야가 같은지..



그러고 보니

요즘 장난감이 안보이네..

삭제 당한다고 삐졌나..

찾으러 가야 하나..



추천8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그러게요 왜이리 썰렁하나요

좋아요 0
Total 13,853건 61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43 달빛사냥꾼 1988 2 05-28
4642 노래전도사 1988 1 07-10
4641
택배가 댓글8
나빵썸녀패닝 1988 3 11-06
4640 호랑사또 1988 8 11-29
4639 나빵썸녀패닝 1988 7 02-22
4638
사람 대접,2 댓글15
로우파이 1988 15 07-12
4637
비 내리는, 댓글5
baksu 1989 2 06-29
4636 사월 1989 8 07-04
4635 타불라라사 1989 0 10-09
4634 청심 1989 23 09-01
4633 달빛사냥꾼 1990 3 03-25
4632
그냥 댓글4
아직도 1990 1 03-25
4631 콩두부 1990 3 05-28
4630 익명 1990 1 07-01
4629
그림자 댓글5
나빵썸녀패닝 1990 6 11-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74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