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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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961회 작성일 21-03-14 12:07본문
동네 녀자덜이 멋을 엄청 내야
내는 그 와중에 촌뜨기나 다름 읎는디야
하마 애덜이고 어른이고 골든구스 신상 빤짝이 운동화덜
신고 다녀야
이쁘긴 하드라야
발에 칠팔십짜리 운동화 걸치니 번쩍번쩍 하드만
나도 그거보니 찐핑쿠색 번쩍이 신고 싶드라고
속으로 젊은엄마덜이 을매나 돈이 많으믄 저렇게 치장들을
하고 사나 싶은기 월급들을 꽤나 받것구나 ...해야
내는 저 나이때나 지금이나 뭘 사도 심사숙고 하고
손이 발발 떨리가 (에라이 이건 사서 뭐해~)함서 포기한것덜이
많은디
같은 동네 살아도 수준이 다르다는거 많이 느킨다야
물론 외장이겄지만서도 저정도믄 가외의 쩐도 들오는디가
분명 있을거라바야
보믄 나같은 중년 나이 대 여자덜이 오히러
순박하고 삼십대여자덜이 엄청 화러해야
어제 쓰레기 버리려고 엘베 탔는디
하마 손톱이 블링블링 쫙붙는 레깅스에 발렌시아가 운동화신고
궁디 살살 흔들그 운동가드라고
캬 화려하군하~~~함서
같은 여자가봐도 저렇게 하려믄 겁내 부지런해야 될낀데
집안살림은 남한티 맡기고 다니는갑다
생각이 들드라고
에호 므땜시 아둥바둥 살아야되는건지
다시함 생각해바야것으 ㅠㅠ
슬포~~~~
댓글목록
우리의 패뇨사가 슬포서 엉아두 개슬포 ㅋ
1주일중 휴일 하루라두
남푠에게 솥뚜껑 운전 맡기구 운동 하삼
엉안 감악산 중턱 산장이닷
강남 여인들에게두 봄바람이 부는가 보네
무우는 겨울바람에 썩고
여인의 마음은 봄바람에 썩는다 라는
뽀빠이 아자씨의 말쌈
아라는 듣쥐?
조용히 조용히 칭칭나네 하면서,,,,
조은 휴일 보내삼
우리의 패뇨사가 슬포서 엉아두 개슬포 ㅋ
1주일중 휴일 하루라두
남푠에게 솥뚜껑 운전 맡기구 운동 하삼
엉안 감악산 중턱 산장이닷
강남 여인들에게두 봄바람이 부는가 보네
무우는 겨울바람에 썩고
여인의 마음은 봄바람에 썩는다 라는
뽀빠이 아자씨의 말쌈
아라는 듣쥐?
조용히 조용히 칭칭나네 하면서,,,,
조은 휴일 보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