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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1,094회 작성일 23-01-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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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내미를 보면 

자기 주장이 없어.


항상 앞뒤 밑자락 

깔고 자신이 빠져

나갈 구멍 마련하지.


상대의 심리에 억지로 

맞춰서 글 써주지.

(그럴 필요 있나)


이것도 옳고 저거도

맞다. 양시론에 양비론이다.


그리고 디테일을 모른다.

대충 아는데 ᆢ

아가 점문가가 보면

티가 확 난다.


글 사용하는 단어는

단조롭고 일정한 단어

반복한다.


레토릭도 뻔하다.


독자들은 이새키 바이든보다

질려갈거다.단조롭다.


우아한 백조가 되려다

살찐 오리 백숙이

된다.


얍쌉한 글쓰기의

초보적 스킬이 느껴진다.

그냥 질러.


1心ᆢ

추천5

댓글목록

best 체리 작성일

나 술먹었으니까 시비걸지마러

좋아요 5
best 체리 작성일

찌롤
니노 혼자 독야청청 자뻑 백조놀이 하믄되지
촌티나게
걸핏하믄 흠 없는 증냄이님을 물고늘어지노?

좋아요 4
best 야한달 작성일

ㅋㅋ 쎈데
체리앞에 한없이 순해지는 타불 이드라고
막 혼내켜도 될듯ㅋ

좋아요 2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러거나 말거나 추천에 우쭈쭈 할 거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좋아요 1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아래 체뤼님 귀엽노.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아래 체뤼님 귀엽노.

좋아요 1
체리 작성일

찌롤
니노 혼자 독야청청 자뻑 백조놀이 하믄되지
촌티나게
걸핏하믄 흠 없는 증냄이님을 물고늘어지노?

좋아요 4
체리 작성일

나 술먹었으니까 시비걸지마러

좋아요 5
야한달 작성일

ㅋㅋ 쎈데
체리앞에 한없이 순해지는 타불 이드라고
막 혼내켜도 될듯ㅋ

좋아요 2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러거나 말거나 추천에 우쭈쭈 할 거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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