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931회
작성일 21-01-18 21:37
본문
함박눈이 내렸지...
오래도록 내렸어.
너에게로 갔음 하는 내 마음을
전하지도 못 한 채....
그렇게 멈춰버린 눈....
오늘까지만 슬퍼할게요
벌써 당신이 그립기 시작합니다.
잘자요
Cuckoo~
추천2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눈이 오니 센치해졌나봐요
그리움이란 감정을 언제 느껴봤는지ㅠ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전 만족이 읎는 여자랍니다 ㅋㅋ
다 몽조리 전부 ! 그리움 슬픔 기쁨 다 가져야합니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슬퍼...속상하고 ㅠ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육십 넘으며는 인생이 아름다워 지기 시작한댜
쫌만 참으 휘딱여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십넌세월 더 발바둥치야 된다니
하마 한숨만 난다야
이쁜달 작성일
삼초 '돈오'여사가 한 말인게
내는 해당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