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겁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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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987회 작성일 21-03-09 13:42본문
좋다야
오널 애 할머니가 무신 수여식?이 있어가
거기 가쓰 ㅋ( 난 안 감)
암튼 거 갔는디 울 시엄니 수발드는 사람들이 있는디
아들한띠 뭘 막 묻고 심브늠 시키가 짜증나게 혔나바
애가 밥 무금서 나한티 톡을 보내는디
아주 짜증 폭발 톡이드라고
내가 할머니테 몸이 급 안좋아 먼저 가겠다 말하고 나오라켔오
울띠 같으믄 어른이 심부름 시키고 물어서 싫은소리라도
들었는디 요잠애덜은 참질 몬혀야
축하만 해주믄되지 왜 심부름을 혀야되냐고
따지는겨 톡으로
에호 거 할 수 있는거고 오죽바쁘믄 시켰겄냐
해주라니까 해주고선 짜증을 내는겨
아호 요잠애덜 취직해도 할 일만 하고 안한다는기 딱 마즈
넘 자슥들 왜저녀나 혔드니 내자슥이 그러네야
내 답답혀가 한숨만 나오니 울 애보고 걍 오라켔지
아직 덜 커서 그란것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심든건 하덜않네
에호 잘몬키운겨 ㅋㅋ
늦점심이나 무글란다
댓글목록
나 월차 내고 나갔다 옴
속에 반팔 입어는디 할딱 벗구 다님ㅋ
ㅋ아덜을 그런 데 보낸 사람이 잘못이여.
뭣두 시키덜 말오.
돈 주구 시켜어..!
요잠 애덜이 정상임.
ㅋㅋ 수여식이 아니라 취임식인디 내가 오널 딴디 볼일보니라
애라도 보냈지야!!!
할매가 능력이있시야
수고비두 안 주구 일시켰으니 글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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