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참견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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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0건
조회 2,036회
작성일 21-03-10 21:33
본문
(오빠는 풍각쟁이야
업그레이드 버전)
눈팅사이와 틱톡을 보면
어슬프게 훈계질 한다.
꼭 남이 쓴 글에 들어붙어
거머리같은 꼰대 행세나.
지들은 억수로 잘난척 도덕적으로
우수한 척을 한다.
지식으로 따지면 한 방에
발라버릴 거지만 저
촌티가 어디까지 오바할 지
지켜본다.
인터넷에서 너희들 볼 일도
없으니까 좀 솔직해지자.
ᆢ바화에 대해서 내가 독하게
얘기하고 끝내려 했어. 눈팅사이가
또 끄집어내고. 내하나 욕먹고
그만두려 했었다.
길게 설명하긴 그런데
바화는 거짓말쟁이야.
이것까지 말하면 바화가
상처받을까 싶어서 독하게
말을 했어.(나도 인간이잖아)
눈팅사이와 틱톡을 보면
솔직하지 않고 위선적인
느낌이야.
물론 인터넷 보이지 않는
세상이니까 자신을 과대하게
포장한 측면은 있다고 나도 생각해.
애교로 봐줄 수도 있고.
그러나 잘못된 일이 반복되면
그 사람 끕수가 들어난다는 걸
깨닳기를 바래.
내가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하나야. 꾸준함과 일관성.
그러니 희번덕 자신이 한
과거의 거짓말을 다르게 말하는
바화는 내 스타일이 아니지.
사람 오래보면 습성이 보여^
댓글목록
콜라 작성일
저기요 죄송합니다만 깨닳기를 ㅡ 아니고
깨닫기를 ㅋ 아닌가유 ? 머 묻으면 꼭 떼어주고 싶은거 있잖아유 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히려 터넷이라고 가식떠는것덜 있드라고
자기포장 ㅋㅋㅋㅋ
(눈가리고 아웅이지모)
콜라 작성일
저기요 죄송합니다만 깨닳기를 ㅡ 아니고
깨닫기를 ㅋ 아닌가유 ? 머 묻으면 꼭 떼어주고 싶은거 있잖아유 ㅎ
이쁜달 작성일
ㅋㅋㅋ 내가 아는 그녀 향기가 폴폴 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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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작성일
향기 종류 말해보셔유 ~~~
뽕 열심히 모으는중 ㅎ
이쁜달 작성일
그녀는 노랑색 대 환장녀
그래서 프래지어 향이 나구 말이져
풍경처럼 맑은 소리도 내쥬
까르르르~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뽕 좀 나눠 드릴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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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작성일
쎈언니~고마워유 *^^*
벌써 뽕을 한 보따리 주셨네유
참말로 감사혀유
이쁜달 작성일
원초적으로 솔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이 인터넷 아녀?현실에서 가식 떨 수 밖에 없는거도 지겹구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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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히려 터넷이라고 가식떠는것덜 있드라고
자기포장 ㅋㅋㅋㅋ
(눈가리고 아웅이지모)
이쁜달 작성일
현실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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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빠 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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