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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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2,072회 작성일 21-03-06 11:24본문
먹고 치우고 돌아서면 먼지
자고 일어나도 먼지요
아주 눈을 감고 살든가 혀야되야
분한건 말이다?
도와주지도 않음서 다른집 녀자들도 다 하는거
너만 유별나게 심든척을 하냐는 눈빛여
그럼서 하지말래
아니 안하믄 좀 지덜이 일을 하던가
시키고 잔소리 싫어서 가끔 쓰레기 현관밖 둬도
이틀지나도 누구하나 버릴 생각도 안하고
시키지않음 절대 안함서
하튼가네 말이나 몬하믄 되지
글타고 나한티 월급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달라소리도 않고
바라는건 양말 벗을때 샤위실가서 벗고
베란다 재활ㅇ넘치믄 그거 비워주고
나 없을띠 식사햇음 식탁 헹주로 닦아달라는건ㄷㄱ
그게 심든가 몰러
내 일부러 장실 변기 안닦아봤는디 때가켜도 손하나
안대드만???
으이구 하튼가네 내가 결혼 전 시댁가보고
드러운거 보고 기절혔는디 본래 드런인간은 바뀌질않네야
흐미 드러라
댓글목록
은퇴하면 그때 가서나 심심하면 할까ㅋ
습관이 안되있음 안한다
울집은 청소기는 기가 막히게 돌려댄다
왜냐,강쥐 멀칼이라도 줘 먹을까바ㅋ
날 미소 머금값은? 추!
맑은 하루 보내~~^^
한쪽 눈 살짝 감고살아요
넘 자기신세 볶는듯ㅋㅋ
하루걸러 청소해도 세상 두쪽 안나드라구요ㅋ
신세볶아유 ㅋㅋㅋㅋ
하루 걸르라치믄 걸레라도 삶고 숟가락이라도 삶아요
완전 쉬지는 몬함
대단해요
상 줘야함
은퇴하면 그때 가서나 심심하면 할까ㅋ
습관이 안되있음 안한다
울집은 청소기는 기가 막히게 돌려댄다
왜냐,강쥐 멀칼이라도 줘 먹을까바ㅋ
아휴 청소기 돌리라믄 눈까리 가리고 아웅여
구석구석 안하고 으케 5분이믄 끝내는지 믈러
언니넨 좋겄구멍~
날 미소 머금값은? 추!
맑은 하루 보내~~^^
나야 늘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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