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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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909회 작성일 21-03-07 23:58본문
쓰레기 버렸는디 일욜밤은 꽉 찻시야
흐미 플라스틱이 왤케 넘처나는지 몰러야
어마어마 하게덜 시켜묵는지 다 포장 용기로 넘쳐야
울집도 별반 다르지 않는디
내 거의 매일 버리는디 요새는 좀 줄여가
2틀 한번꼴로 버러야
이게 택배 덜 오고 배달 음식 덜 시키니 쓰레기 반으로 훅 줄고
대신 음식물은 늘어
울동네는 및달전부터 봉다리 읎애고
카드 등녹해서 버리는 시스템인디
매번 카드 갖고 나가는 불편은 있지만
봉다리 안사서 더 편한거 가트
뭐 갈아서 말리는 기계 설치한집도 있는디
나도 그거 할걸 그랬나 싶기도해
당시에는 아주 질색팔색 반대했는디 살다고니 꽤가생겨
편한기 게니 조은기 아니구나 싶은것들이 생기더라구
건 글코!
부모님 살아생전 잘한다는건 주고받고 완벽이란 읎고
또 아무리 한다해도 부모님이 주는거 보답도 몬하지야
게냥 무탈히 살믄서 큰걱정 안시키는거
글고,
한번갈거 두번 찾아뵙는거
시키는거 바로바로 응대하고
전화 하는거
이런거만 지켜도 잘하는거여
다들 낼은 전화 한통 드리는거
워뗘???
댓글목록
ㅋ으음....!
좀 다른 의견인데....
부모라구 다 자식에게 잘 하는 건 아녀.
자식이 웬수라구 허지마는...
웬수겉은 부모두 허다하지 머.
문제는 개념탑재의 여부여...흠..
ㅋ으음....!
좀 다른 의견인데....
부모라구 다 자식에게 잘 하는 건 아녀.
자식이 웬수라구 허지마는...
웬수겉은 부모두 허다하지 머.
문제는 개념탑재의 여부여...흠..
실화탐사 궁금한Y 이란데 보니까 원수거튼 부모도 있긴 하대여
으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