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브라질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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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1,915회 작성일 21-03-03 15:57본문
걸 사와서 묵는디 크고 좋아야
손구락 반토막한거 싱싱하드라고
우둑우둑 씨입어 무그믄 고소해가
엄니도 한봉지 사다 디렀는데
빠꾸 당했시야
이도 예전같지 않아서 씨입기 불편하시댜
에호 도대체 임플한것들은 해도 잇몸이 약한건지
애덜보다 취향 마차드리기 심드러야
아주 부드럽고 달고 맛난거만 찾으시는데
단 것도 레벨이 있어놔서 곤욕여!
아휴 시커믄거로 염색 해놓으니
영락읎는 촌년이되가 이를 어쩜 좋으나
울 엄니가 오널 보더니 으디가 좀 변햇는데
어딘질 몰겄네 하시드만 ? 혼잣말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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