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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4건 조회 721회 작성일 24-06-0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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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 국가에 충성했다!

(한때는 국가를 향해 돌팔매를

던졌지만)


빡세게 군대생활 겪었다.

개쳐맞고 ᆢ구타에.


특수전 부대 소규모 부대였다

죽으라면 죽는거지.

그런 부대.


군부대 수류탄 사고도 났는데

수류탄 보기보다 무겁다.

핀 뽑고 던지기 어렵다.

훈련 안 되면.


영화에서나 가볍게 취급하지!


현충일에 룸싸롱도 문을 닫는다.

자발적으로 ᆢ


오늘을 보면 국가에 대한 별 의무가

없다. 민방위도 제대했다.


내 병과는 전쟁나면 최전선에 끌려간다.

C발 이게 말이되나.

억울하다.


세금도  똑바로 내고 국가에 대한

의무는 지켰다.


더이상 어쩌라고?

이 나라에 사는게 조금 쪽팔린다.


그래도. 먹고살려고 버틸거다.



추천3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전쟁 아직 안 났자나
전쟁  언제 날지 모르는데 육십 넘은
김산을 최전선에 보내겠니
오지않은 일로 미리 억울하면
그게 더 말이 안된다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전쟁 아직 안 났자나
전쟁  언제 날지 모르는데 육십 넘은
김산을 최전선에 보내겠니
오지않은 일로 미리 억울하면
그게 더 말이 안된다

좋아요 2
김산 작성일

50대 후반이야. 아슬아슬하게 60대 다가가지만. 그냥 현충일 기념사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전쟁나면 최전선이라~~힘내거라.
얼마 전에 수류탄 사고 속상하더라.ㅠㅠ
남자들은 군대 다녀오는 게 큰 일 해낸거지.
그런면에서 우리나라 여자들은 감사해야해.

좋아요 0
김산 작성일

아들 제대 축하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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