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피곤한 주말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471회 작성일 24-06-08 16:14본문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지금은 화창해졌다.
날씨도 덥고...
오전에 아들 하반기 원룸 계약하러 다녀왔다.
딸 보다는 싸네.
월 35만 선입금하고 계약했네.
보즘금 100에 월 35, 4개월. 복비 12만.
딸은 연 600인데 아직 학교를 못 가고 있으니 돈 날리게 생겼고...
살다보니 뜻하지않게 일이 꼬이나니 속상햐.
짐 정리 중인데 필요치않는 물건들을 거의 나눔 수준에 올려 놓으니 잘 팔리긴 한데
하루종일 업무가 마비되는구나.ㅎㅎ
좀 전에 다녀왔고
저녁에 세 건 더 거래해야하니 아주 귀찮은 일인데 짐은 줄어들어 좋아.
추천7
댓글목록
저녁에 세 건, 낼 두 건....당근 예약 됨.
현재 53000원 벌어 놓음.ㅎ
버릴 거 다 버리고 짐도 많지 않은데 이사비는 너무 비싼 것 같아.ㅠㅠ
귀찮아서 다른 곳에 더 알아보들 않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