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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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늬만쎈언니 댓글 12건 조회 2,392회 작성일 21-03-01 20:50본문
댓글목록
남의 정성에 시비 걸지 말고
쎄구쎈 포스트잇 활용 하셔라이
*처묵즉사
써 붙여
맛나겠네요. 유년 엄마가 만들어 준 조청, 엿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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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토요일 오후부터 가마솥에 조청 만들었어요!
일요일 점심무렵에 다 만들었는데..
살짝 새콤한 맛이나더군요. 제대로 못만든건지...
가래떡 한말 뽑아서 형제들 골고루 나눴습니다.
조청이 밥으로 만드는거였시야?
오늘 첨 아랐네
가래떡만 뽑으믄 되갔어
고두밥으로 감주
감주 달여서
조청으로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감?
*쑤발
조만간에
묵은 쌀로 막걸리 담궈야겄다
오케이?
잘 보고 감다 굿 비가 많이도 오는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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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믄 이빨 뿌러지겄이요 저는 지난번 생선전 남은 거 렌지 돌려서 딱딱한 거 먹다 앞니 시큰 거리묘
조심
ㅎ
낼
치과 가보려구효
미안해요 무슨 고무질긴 건 줄 알았네윰 모 댁 글만 읽었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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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정성에 시비 걸지 말고
쎄구쎈 포스트잇 활용 하셔라이
*처묵즉사
써 붙여
몇시간 걸렸남?
절편 찍어 먹으면 꿀떡 꿀떡 잘 넘어가겠다ㅋ
생전 처음 해봤는데
시간과 정성이 있어야해 ㅋ
요즘 남는게 시간이라서
이것저것 실습중
엿물 졸이는데 세시간 이상 걸렸어
지켜서 젓는게 힘들지
내가 그건 참 잘하는디
묵 젓기. 죽 젓기,요런건 지켜서 매매 저어줘야 맛이 드는거거든
바람직한 참선 시간ㅋ
조청은 저어주지는 않아도 되더라
묵도 언니한테 배워서 2번 쒀 봤어
팔 빠지게 저어 줬더니
나달나달 잘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