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같은 바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2,228회 작성일 21-03-02 21:11본문
어제 바화 친정엄니께서 돌아가셨나보다.
'엄마엄마'찾는 걸 보니까.
살아생전
귀에 딱지가 앉도록 잘해 드리라고 했건만..
번번히 우이독경~~
청개구리 바화구나.~~
가시는 길 명복 빌어 드리고
맘 추스리고 짧은 남은 생이라도
아등바등 하지말고 좀 행복하게 살길...
오늘은 그토록 살고싶어하는 시한부 인생들의 소중한 날일진대
유한한 삶 앞에 겸손하고 감사하자.
고인의 명복을 빌며....
구순 넘은 생 희로애락~~고생 많으셨습니다.
담 생엔 효녀 딸 만나 행복 하셔요.ㅠㅠ
추천6
댓글목록
와우~~감탄이 절로 나네요
보사님 교양 만땅이십니다
ㅠㅠ 장사 지내느라 조용하네요. 바화
좋아요 1
아 ~ 슬픈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우~~감탄이 절로 나네요
보사님 교양 만땅이십니다
ㅠㅠ 장사 지내느라 조용하네요. 바화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