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나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올리브 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998회 작성일 20-06-24 23:24

본문

8d58d6820ac2da3a11834242d9e3a596_1593008675_8202.jpg

어제 퇴근길에

코코 들렸더니 올리브나무 팔기에

한 그루 사왔다.

21000원 정도

올리브 달렸으면 좋겠다.


3년 전 스페인 갔을 때

끊임없는 올리브농장을 봤던 기억부터

많은 올리브오일을 접한 기억들...


지중해식 요리 좋아하고 올리브와 발사믹은 필수 기호식품이 되었다.


씨알이 굶은 올리브가 열릴 때까지 키워보자.


 

추천3

댓글목록

유령 작성일

아테네 여신이 선물 주셨나요?
잎이 작지만 단단해서
천박한 지중해 기후에 잘 자란다지요~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 자리에
두면 좋을듯~
이담 열매사진 기대함요~~^^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저기 올리브 열매가 열리는거야 보사 언니. 프랑스 발사믹도 알아준당께.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렇다고 하대. 올리브하면 스페인, 발사믹하면 이태리...난 주세페 많이 먹었다. 오리브는 요즘 로렌조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씨알이 굵은 올리브는 모로코인들이 와서 손으로 따고 가격도 비싸다더라. 보통은 털고 훑어 털고,,,

좋아요 0
Total 13,836건 62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36 해랑달 1996 3 09-07
4535
폰지 사기 댓글5
타불라라사 1996 3 10-23
4534
언힌지드 댓글4
이쁜달 1996 5 10-31
4533
야드라 댓글3
나빵썸녀패닝 1996 2 12-07
4532 빵이빵소이 1996 5 02-28
4531
구박 댓글11
타불라라사 1996 4 04-02
4530 야한달 1996 18 08-22
4529 달빛사냥꾼 1997 3 05-12
4528 콩두부 1997 6 05-01
4527 익명 1997 2 04-18
4526 낭만 1997 4 07-10
4525 눈팅과눈팅사이 1997 5 05-14
4524 보이는사랑 1997 2 06-06
4523
빵이와내가 댓글10
다컷다패닝 1997 5 08-23
4522
묵상 댓글4
yumeunsook 1997 2 01-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8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