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선택 > 자유게시판

ᆢ은 일반화된 관례다. 

샤덴프로이데 심정도 작용한다.

미드에 눈팅으로 타인을10거나

뒷담화는 당연하다. 인간의 속성이

그렇다.

근데 이런 글은 솔직히

부담이다. 속내를 보니까.

미드 누구든 팩트로 비판해도

발끈한다. 나도 ᆢ

조금 언급하기 어려운 

글이나 비판도

상당히 부담스럽다.

토론에 익숙지 않은

역선택이다.

추천이나 경품으로 제어하면

이런 악영향을 일부 감소시킨다.

결박효과지 뭐니. 네이버처럼ᆢ

그래도 우린 미드 주인장과

공생이나 상생을 하지.

주고받고 눈팅으로ᆢ 

하지만 자본주의 유저들의

접근(클릭)이 돈이되는 

데이터 상황에서 판가름하기

어렵다.

이것이 특별한 상황에 놓일수

있다.

질문의 범위를 좁혀서 보면

다들 똑같다고 볼 판단도 선다.

지나치게 자신을 고고하거나

우아하게 말하는 자ᆢ

실력도 안 되는데

눈팅으로 오바하는 자ᆢ

우린 이런 상황에서

선택과 역선택을 한다.

(좀 솔직해지자 ᆢ

난, 어바리들 이상한 주장

전혀 동의하지 않아.

특히 수컷들이 이런 경향.

누군지 알지만 너무나

뻔뻔하긴 ᆢ아 ᆢ재수업써)

그런데 말야ᆢ

난, 이쁘거나 필이 통하면

대쉬한다. 카톡도 따고.

미드 회원들 너무 어렵게

사람들 판단해. 글도

전부가 아냐. 반짝인다고

금은 아냐 ᆢ짝퉁도 있잖아.

내가 오프 여러번 했거덩.

그래서 맞기도하고

틀리기도 해.

사람 판단은 오프에서.

때론 만나지 않았지만

솔직한 심성에 끌리기도 해.

니들 사람 보는 눈

젬병들..

ᆢ여기 미즈위드에서 살인자가

과연 있나?

 

지나친 망상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실패할 거야.

그럼 이런 스타일에 맞추어주면서

미즈넷같이 ᆢ

사기치는 놈들이 있거덩^

ᆢ모 그래 ᆢ

적당히 기부하고 금식으로

절제하며 사는 것도 만족하지

않지만 그나마 좋은 삶이 아니겠어.

인간이 영리하여 역선택하는

이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