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이빵소이 댓글 7건 조회 2,297회 작성일 21-02-23 23:20본문
완쪽에서 부딪히고 오른쪽에서 쳐박고...
하루도 별일 없이 지나가는 법이 없다
울 상시리 님 말이다
그런 걸 즐긴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괴롭다면
해결하면 된다
억수로 간단하다
맨몸으로 바다를 건너왔다는 사람에게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왼쪽에 보니 물이 있고
오른쪽에도 물이 있더라
그래서 그 사이로 건너왔지"
마찬가지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위험하고 시빗거리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왼쪽도 오른쪽도 신경 쓰지말고 쳐다보지도 말고
그 사이로 직진만 해서 갔다가
다시 그 길로 돌아오면 된다
부딪힐 일도 쳐박을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좌우지간에 말이다 ㅋㅋ
그렇다면 진퇴양난이면?
게걸음으로 가면 된다
하늘이 무너지면?
그래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잖아
어제도 쑤발 오케이였고 오늘도 재숫대가뤼 없었다면?
그러면... 내일이 있잖아요~ ㅋ
인생은 잔머리로 살아야.... ㅋㅋ
*쑤바루 벌써 졸린다
그나잇~ 에블바리
댓글목록
여기서는
'끼워팔기'를 잘하죠
전반부는 '재숫대가뤼' 사연이고
뒤로 갈수록 ' * '를 사용하며 슬쩍 끼우죠
야 그니까 쫑 내 니가 시작한 거자녀 끝내자구 난 가만 있는데 니가 와서 파헤쳤자녀 아니냐? 쫑내
끝내자구
알았어? 니도 나 싫은데 왜 그래? 하지마라
간다카이
내가 그동안 닌테 말했잖아
밥만 먹음 미즈위드 와서 너에게 얘기한 것 같은데
관심 없다고
난 너 전혀 상관읎어
니가
갑자기 와서 난동 부린 거 말고는
그려 그것도 좋다 치자구
왜 너 나랑 치근대는 걸 즐겨하는 고니?
내 승질모리 잘 알믄서
아니냐
내 말 틀리냐고.,
내가 너 죽탕 싫다고 말한지가 벌써 수년째야
그럼 끝내야 하는 거 아니니
그게 정상적인 너가 할 일 아니냐고
맞으
너
잘 아네
그럼 실행해라
웁쓰
오키
쑤발
나 너 싫으
혹시 모르죠
누군가를 비난 하는 그 힘이 살아지는
동력이 되는지도요
난 스스로 시비거리 쌈질 문제 일으켜가 즐기는거 가트야
조용한날을 저주하는 사람같드만
남편잡고 지 친정식구 험담 동네여자들 욕
교회사람들 트집
그리고 위안은
병원 다님서 의사 낯짝보고 위로받기 즐김
패닝그야 욕은 미학이 아냐 근데 닌 아니다 내 사전에 넌 없단 뜻이다 더이상 어케 친절하게 설명하면 되는고니?
소용없어
니가 뮨 짓 해도 난 너랑 친해질 수 없어
니가 원하는게 그거잖아
그래서 너 날 괴롭히는 거잖아
딩동댕
난 스스로 시비거리 쌈질 문제 일으켜가 즐기는거 가트야
조용한날을 저주하는 사람같드만
남편잡고 지 친정식구 험담 동네여자들 욕
교회사람들 트집
그리고 위안은
병원 다님서 의사 낯짝보고 위로받기 즐김
내가 그동안 닌테 말했잖아
밥만 먹음 미즈위드 와서 너에게 얘기한 것 같은데
관심 없다고
난 너 전혀 상관읎어
니가
갑자기 와서 난동 부린 거 말고는
그려 그것도 좋다 치자구
왜 너 나랑 치근대는 걸 즐겨하는 고니?
내 승질모리 잘 알믄서
아니냐
내 말 틀리냐고.,
내가 너 죽탕 싫다고 말한지가 벌써 수년째야
그럼 끝내야 하는 거 아니니
그게 정상적인 너가 할 일 아니냐고
맞으
너
잘 아네
그럼 실행해라
웁쓰
오키
쑤발
나 너 싫으
혹시 모르죠
누군가를 비난 하는 그 힘이 살아지는
동력이 되는지도요
여기서는
'끼워팔기'를 잘하죠
전반부는 '재숫대가뤼' 사연이고
뒤로 갈수록 ' * '를 사용하며 슬쩍 끼우죠
그니까내가 가만 안두는겨
써글*믄*해대니 ㅋㅋ
에라이 지가 써글*이드만
야 그니까 쫑 내 니가 시작한 거자녀 끝내자구 난 가만 있는데 니가 와서 파헤쳤자녀 아니냐? 쫑내
끝내자구
알았어? 니도 나 싫은데 왜 그래? 하지마라
간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