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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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푸 댓글 4건 조회 2,308회 작성일 21-02-24 11:42본문
그녀들의 쿵쾅거림
아니 투닥거림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두 사람의 자란 환경이 바뀌어서 50년 60년의 세월을 보낸다면
실은 풍요로운 집에서 관심과 사랑 수용적 언어와 긍정적 보살핌에서 자라고
팽은 무관심과 거절과 학대적인 말에 부정적인 양육자 밑에서 자랐다면 말이다
서로 이해못할것도 아닌데 그만 좀 싸우자
댓글목록
이번생은 틀린것 같아요우~
다음생을 기대해봐요우~
우리 인간은 변형동물인 캬멜레온이 아니다
하늘이 내려준 성품 즉 천성은 밥숟가락을
놓고 삼베옷을 입고 병풍 뒤에서 향내 맡을때딱 한번 변한다 깨달음은 그때 다가올 것이다
30년을 각자가 다른 환경 다른 생각의 문화로
컷는데 변화를 준다는것은 무지보다
더 무서운 우리의 고정관념이다
그리하여 편협의 옳고 그름도 깨우치지 못함이다
인간이 제일 편한 길은?
이렇게 살다가 가는 길이다
변형의 틀과 변화를 위한 발상은
인간은 내가 잘못가고 있는 길 조차도 모르기 때문이다
너 마리얌마
아라찌
글 지은 님
조은 오후 보내삼
남 일이라고 함부로 쉽게 터득을 하시는 군요
제가 댁한테 글적기 피해를 주었나요?
서로 이해를 하라 고 하시니 님께서도 그저 이해하고 지나치면 되시겄네요
제가 자게판에 글 적어서 글쓴님께 적지않이 힘들게 해드렸다면
그 부분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싸운다고 표현 하시니 몇 마디 말씀드리고자 하네요
님 제 입장 되더라도 그런 말씀 하시겠냐는 거죠
댁 당사자 심경 그렇게 잘 아십니까!
이해를 하신다니 님도 그저 지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십시오
하늘이 내린 맥가이버님 ㅋㅋ
안~뇽? 오랫만 입니다
놀부 마누라처럼 주걱으로 때려줄 인간이
있으니 바풀 묻은 주걱좀 보내주삼 ㅋ
조은 오후 보내삼
남 일이라고 함부로 쉽게 터득을 하시는 군요
제가 댁한테 글적기 피해를 주었나요?
서로 이해를 하라 고 하시니 님께서도 그저 이해하고 지나치면 되시겄네요
제가 자게판에 글 적어서 글쓴님께 적지않이 힘들게 해드렸다면
그 부분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싸운다고 표현 하시니 몇 마디 말씀드리고자 하네요
님 제 입장 되더라도 그런 말씀 하시겠냐는 거죠
댁 당사자 심경 그렇게 잘 아십니까!
이해를 하신다니 님도 그저 지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우리 인간은 변형동물인 캬멜레온이 아니다
하늘이 내려준 성품 즉 천성은 밥숟가락을
놓고 삼베옷을 입고 병풍 뒤에서 향내 맡을때딱 한번 변한다 깨달음은 그때 다가올 것이다
30년을 각자가 다른 환경 다른 생각의 문화로
컷는데 변화를 준다는것은 무지보다
더 무서운 우리의 고정관념이다
그리하여 편협의 옳고 그름도 깨우치지 못함이다
인간이 제일 편한 길은?
이렇게 살다가 가는 길이다
변형의 틀과 변화를 위한 발상은
인간은 내가 잘못가고 있는 길 조차도 모르기 때문이다
너 마리얌마
아라찌
글 지은 님
조은 오후 보내삼
이번생은 틀린것 같아요우~
다음생을 기대해봐요우~
하늘이 내린 맥가이버님 ㅋㅋ
안~뇽? 오랫만 입니다
놀부 마누라처럼 주걱으로 때려줄 인간이
있으니 바풀 묻은 주걱좀 보내주삼 ㅋ
조은 오후 보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