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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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960회 작성일 21-02-18 16:42본문
불만이란기 있을리가 있나
갖고픈기 읎었는디
오히려 옷같은거 사주믄 왜 사왔냐고 그랬시야
울할아버지가 따로 살게 되먼서도 항시 뭘 잘 사줫으
내가 큰소녀라고 이뻐해가 수입이 자유롭지않은 시절도
미국옷들 입고 자랐으
워낙에 먹는거도 욕심읎고 물욕도 읎는디
난 그냥 나가서 뛰노는기 글케 존디
양말 까매진다고 몬나가게하니 그게 좀 불만이었지
상실네처럼 애운다고 드럼통에 츠넣는집구석은 츰 들어봤네
으이구 얼마나 악을쓰고 기가 승하믄 부모가 드럼통에 넣었겄냐
ㅋㅋ 벨라다 벨나~~~
댓글목록
캐춧카튼소린 느집 드런 안방서나~~~큭
좋아요 6잔소리 개심함~
좋아요 5
나이칠십에 오처논짜리 짜가반지나 사들고 다니고
으이구 조텐다~~~
나같음 안끼고만다 큭
낸 느츠럼 물질이 아닝께
글고
난 울어서 나의 존재감 알리고 싶었던 거고
울엄닌 그런 날 방치한 거고
그래서 지금 나는 울엄니 안보고 산다
머 형제지간 매찬가지고
넌 그래도 엄마가 너한테 할 도리는 다 했을 것이고
넌 그에 감사한 것이고
문젠 어릴적 기억이다
너의 어릴적 기억은 위아래로 터진 느낌밖엔 없었을 거이고
오키
그거 너 혼자 못 푼다
정신과 가라구
요즘 흠도 아니다
에효)
캐춧카튼소린 느집 드런 안방서나~~~큭
좋아요 6
야 어릴적에 하고싶은 걸 못했는데 그럼 그기 짐 온전 하긋냐
그기 못해서 니가 그러고 싶었냐고
어린 심경에 말 안들음 니가 므슨 힘으로 버텨
닌 책도 안 읽냐
기본이다 카이
심리상담
갱 인정하고 니 스스로 받아들여
그래야 니가 죽을때까지 불행하게 살지 않으니까
남은 여생 향복해야 할 거 아녀
봉께 둘째구망
에흐
잔소리 개심함~
좋아요 5
나이칠십에 오처논짜리 짜가반지나 사들고 다니고
으이구 조텐다~~~
나같음 안끼고만다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