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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4건 조회 2,020회 작성일 20-08-11 13: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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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이판 작성일
말에 관련된 이야기가 또 있습니다.
말만 사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전쟁이 나서 암말만 끌려갔습니다.
남아 있던 숫말들이 이러케 한탄 했습니다.
ㅡ 할 말이 없네
다음에 또 전쟁이 나서
이번엔 숫말만 끌려가게 됐습니다.
남아있던 암말들이 또 이렇게 한탄 했습니다
ㅡ 해줄 말이 없네
이상입니다 지혜의향기님
손톱달 작성일
족을 함부러 안까겠습니다ㅋ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족을 함부러 안까겠습니다ㅋ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말에 관련된 이야기가 또 있습니다.
말만 사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전쟁이 나서 암말만 끌려갔습니다.
남아 있던 숫말들이 이러케 한탄 했습니다.
ㅡ 할 말이 없네
다음에 또 전쟁이 나서
이번엔 숫말만 끌려가게 됐습니다.
남아있던 암말들이 또 이렇게 한탄 했습니다
ㅡ 해줄 말이 없네
이상입니다 지혜의향기님
노을 작성일
유구무언ㅠㅠ
ㅋㅋㅋㅋ
이판 작성일
지혜님 안녕하세요
지혜님 글에는 항상 눙알이 들어가는군요
일년에 안과를 몇번 다니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