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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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889회
작성일 21-02-14 12:59
본문
왜 글 지우고 갔냐?
ㅋㅋ
식겁 할 댓글도 지우고 갔네야
뭐 누가 너힌테 뭘 어필 한다고라고라?
뭐 널 잊으라 고라고라?
올만에와서 웃겼다야
난 니가 츠다만보믄 널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이란거는 다 장난인줄 아랐는데 정말 글케 생각했다는거
무섭다야
너 여태 얼굴사진 올리고한거 다 니 스스로가 남자한티
어필하려고 올린거였구나
난 니가 남자를 글케나 그리워하고 좋아하는지는 몰랐시야
글고
지운글 중에
니가 전에 그랬자나?
걸죽한 국물 싫어서 무조건 맹물에 국 끓인다고 했자녀
너 어젠 디게 웃기드라?
무느코 홍합느코 탕 끓인다고 그게 우러나믄 맹물아니라고
이년저런 찾드만?
야 육수란거는 맬치나 다시마 버섯 등등 우린물로
국 큻이는기 육수지
맹물에 무 홍합 쳐박아 끓여 나온물이 육수나?
70 다되감서 남자밝히는거만 알지
육수도 모리네 ㅋㅋ
어여와 육수내는거 갈차줄게야
쑤발 오케이????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경이는 현실과 동떨어진 사람가트
현실감각 제로에 모든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
쉬운 농담하나 몬받아들이는 사람하고는 1도 안맞으
갑갑스러 몬사귐
언니 ㅋㅋ 이병헌댓글은 애술여 비유 대박엿으
이쁜달 작성일
장난,농담 마음의 여유 없음 하기 어렵다
워나기 진지해서 터부시 하는 사람 빼고는
좀 피폐한 구석이 있어
내가 하지는 못해도 남이 하는건 즐겁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사람들이 대체로 성격이 무난 하더라
이쁜달 작성일
장난,농담 마음의 여유 없음 하기 어렵다
워나기 진지해서 터부시 하는 사람 빼고는
좀 피폐한 구석이 있어
내가 하지는 못해도 남이 하는건 즐겁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사람들이 대체로 성격이 무난 하더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경이는 현실과 동떨어진 사람가트
현실감각 제로에 모든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
쉬운 농담하나 몬받아들이는 사람하고는 1도 안맞으
갑갑스러 몬사귐
언니 ㅋㅋ 이병헌댓글은 애술여 비유 대박엿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