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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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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2,159회 작성일 20-10-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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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아래 글투가 

느끼하게 느껴진다.


아마 익명이는 수년 동안

날 관찰한거로 보인다.


자네의 계산대로 따지면

30대 후반에서 수미터에서

개긴건데 ᆢ니가?


느닷없이 사진 올린 누구가 생각나네.


말투는 핵심은 없고

빠다칠한 과부나 꼬시는 투네.


그런 글 서체 한물 갔다는 것 만.


자네의 글 몇 번

보기도 했다네!

댓글도 아주 길게 컴으로

쓴 것같은.


내가 활자중독증에

책은 좀 읽잖아.


다만 자네는 패닝과

날 너무 연결시킨다네.


당신의 글 핵심이 ᆢ


길게 말하긴 글코 

내가 뭘 잘못했는지 말해.

(인마 내 상당히 쿨하다네)


ᆢ내 자네에게 한 가지 충고하지

나이 먹으면 말야 지나친 감정보다

시니컬하게 반응해도

알아먹는다네.(아는 사람만)


일일이 설명하긴 ᆢ

아이 c바 쪽팔리잔아!


자네가 생각하는 나도 다를거고

내가 생각하는 자네의

실제 모습도 다를거라고 봐.


물론 니 나이부터 쉼터에

있었다면 넌 별 볼일이 없는

인간이라 보지만.


나야 모 니 말대로 50대잖아.


앞으로 자유게시판에

본 닉 걸고 써.

뭐라하지 않을께


..하지만 니 글은 아주 느끼해.

글꾼들은 알지.

감정의 미묘함도.


앞으로 좋은 토론 기대하네

단, 본닉과 팩트로.


익명들이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아니라네. 업무참조^


#지나친 허세에 의례적인 인사는

생략하겠네.










추천4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여자여
욕먹으면 오래 산다는데
무병장수 타불!
가끔은 쓱 모른척 하는 스킬을 발휘하삼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그 모씨도 사라졌는데 장사는 해야지^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ㅋㅋ 장사 수완은 영 글렀구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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