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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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2,163회
작성일 21-02-1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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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어가 낼 하려다
후딱 해버렸시야
내 오널 동생네 집까지가서 ㅋㅋ 냉장고 마져 털었시야
동생이 막갈리 하나 넣뒀는디 터질까 걱정이 된다고
가보라케서 갔는디 기간 한참 남았고
눕혀있는디로 앙금이 착 가라앉았드만
알밤 막갈리라고 ㅋㅋ
귀엽게 생긴통이여
여다 도토리묵 있는디 거 한 잔 털으까 싶다야
오밤중에 설거지하고 났더니
속이 게운하긴 하다야
역시 할 일은 하고 놔야 속이 편한것이여
낼은 늘어지게 자보지뭐
워뗘??
추천1
댓글목록
고전 번역 맡겨만 줘요
어려운 암호 같은 문자 등
모든 의뢰 다 받습니다
가격은 협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동시닝이라 그란지 뭘해도 다 귀욥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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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닝이랑(sic)
--> 동생이라
ㅋㅋㅋㅋㅋ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듣는 빵이도 대단하다야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고전 번역 맡겨만 줘요
어려운 암호 같은 문자 등
모든 의뢰 다 받습니다
가격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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