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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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520회 작성일 24-06-05 08:43본문
안산휴게소
오늘 남의 편이 9시까지 잔금대출 받으러 송도은행으로 오라기에
할 수 없이 어제 탈이나서 끙끙 앓다가 그래도 약속 지키려고
6시에 출발하여 미친 듯이 달려서 휴게소 와서 톡을 하니
차가 밀리네....이.난리...ㅠㅠ
10시까지.오라나뭐래나...
하여 화장실 가서 아침 볼 일을 좀 보고
삼진어묵 와서 어묵이랑 김밥 사묵.
몸이 션찮아 안마 받고 있으.
바디프랜드 시간에 따라.금액이 다른데 20분 3500원이라
어깨 위주로 받는.중임.
끝나고 옆에 파스쿠찌.가서 아아 한 잔 살고 슬슬.가면 될 듯.
자주 송도엘 가니 피로도가 상당하네.ㅠㅠ
이사가면 하반기는 방콕 예정임.
과로사할 듯.....ㅠ
추천4
댓글목록
아침부터 밥은 먹기 싫음.
안산휴게소 벌써 세 번째 오네.
장미가 피어 날 때...폈을 때...시방 시들어 갈 때.ㅎ
휴게소가 깨끗하고 아주 좋음.
화장실엔 손말리기 다이슨....드라이기 두 대 다이슨도 있음. 꼭 하는 것 손폰 소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