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집안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온집안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052회 작성일 22-04-11 23:05

본문

탄내가난다

어쩔 


내가 몬견디는기 냄새자녀?


스파게티소스 남은거 데운다고 불올리고

과일 씻는다고 젓지않아서 냄비바닥 태웟다야

으휴


암튼 정신바짝 차리고 살아야는디

하기싨은거 하녀니 몸살이나서 태운겨


아덜이 뭘 배운다고 늦게들와야

밥챙겨줘야는  시각이 열시반인디

영양제 챙기지 쥬스 물 과일 챙겨주니

실수를 한겨


요상케 저 냄비가 잘 타드라고

겉은 범랑인디 범랑아닌감 ㅠ 본시 범랑이 잘 타는가 몰겄시야


코스코서 3개세트 싸고 이뻐서 친구랑 같이 샀는디

역시 스뎅만 몬하는거 가트


암튼 스파게리 탄내나서 문열엇는디

한시간은 둬얄 듯

그김에 또 왓차나? ㅋㅋㅋㅋ

추천8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저녁을 두번씩 차리니  너무 싫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일찍 자려햇는디 다 틀린 듯

좋아요 0
Total 13,853건 63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18 야한달 1054 6 09-12
4417
2/빈대2 댓글6
보이는사랑 1054 3 11-09
열람중
온집안서 댓글2
나빵썸녀패닝 1053 8 04-11
4415 보이는사랑 1053 4 05-18
4414 보이는사랑 1053 5 06-21
4413 보이는사랑 1053 10 07-08
4412 야한달 1053 8 08-01
4411 청심 1053 6 11-26
4410 야한달 1053 5 08-23
4409 오벨라도나 1052 7 07-26
4408
장지갑 댓글9
보이는사랑 1052 5 08-16
4407
흙백 사진 댓글4
청심 1051 8 06-20
4406 보이는사랑 1051 11 06-07
4405 보이는사랑 1051 5 09-26
4404 보이는사랑 1050 2 05-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68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