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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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2,130회
작성일 21-02-07 21:58
본문
오늘도 기분이 좋질 않아야
이래서들 기분 좋으라고 뽕을 맞는가?? 싶으네 ㅋㅋ
뭐 진한 농담이고~
요새 다시 살 찌고 있어야
지난번 좀 빠져서 친정 갔더니
왠일로 울 엄니가 지난번 쪘을때가 더 낫다는 말을 하시더라구?
언제는 살찌면 무식해보인다 집에서 그것도 관리못하냐
늘 채찍였는디 이젠 살을 찌워도 되는갑드라고
아휴 울 엄니가 좀 특이혀
살찐다고 밥도 뺐고 그랬시야 ㅋㅋ
머리도 단발로 자르믄 것도 막 뭐라카고 몰 맘데로 아직도 잘 몬하게혀
길다고 이쁜것도 아닌디 말 안하고 모 하는걸 싫어하는거 가트
유별난것이여
하튼가네 기분이 영 빌로여
어둠속으로 꺼지고싶다야
샤삭~~~!
댓글목록
니도 이제 나이 먹는갑따
늙어 살집이 너무 없어도 빈티가 흐른다
근디 여적지 엄니 말에 휘둘리는거 봉게
정신적으로는 얼라구마이
그 나이에 마마걸이라 흠
마져 나 쌈녀 좋아햐
다른 사람은 눈에 안보여
쌈녀가 부르르 하갓는디
우짜 ㅋㅋㅋ
쌈녀야
나 이성애자다
사랑아녀 관심이재
너도 알잔여
너의 여믄쑤기아지매에 대한 관심 그거여
타불라라사 작성일
톡톡이 패닝에게 관심많은 몽양이다. 과도한 집착은 사랑의 변이된 표현이기도 해!
좋아요 3
타불라라사 작성일
쓰잘데기 없는 말 길게없이 하는거 보니 ᆢ니도 그닥. 내가. 니 쓸모없는 대굴휘에 머리 얹어줄 일은 없으이!
좋아요 1
니도 이제 나이 먹는갑따
늙어 살집이 너무 없어도 빈티가 흐른다
근디 여적지 엄니 말에 휘둘리는거 봉게
정신적으로는 얼라구마이
그 나이에 마마걸이라 흠
타불라라사 작성일
톡톡이 패닝에게 관심많은 몽양이다. 과도한 집착은 사랑의 변이된 표현이기도 해!
좋아요 3
마져 나 쌈녀 좋아햐
다른 사람은 눈에 안보여
쌈녀가 부르르 하갓는디
우짜 ㅋㅋㅋ
쌈녀야
나 이성애자다
사랑아녀 관심이재
너도 알잔여
너의 여믄쑤기아지매에 대한 관심 그거여
타불라라사 작성일
쓰잘데기 없는 말 길게없이 하는거 보니 ᆢ니도 그닥. 내가. 니 쓸모없는 대굴휘에 머리 얹어줄 일은 없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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