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 숟가락 젓가락 가지고 덤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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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6건
조회 2,174회
작성일 20-09-16 15:33
본문
로 어서 오시구로
같이 먹응께
맛나네 그려
근데 요사이 빵님 안보이네유
^^
자 어서 오시라효
댓글목록
별당옆사랑채 작성일
흑흑~~
송송 썬 대파가 없자나요~~
그래도 꼬들 꼬들한 면발 칭찬 드려요~^^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명품 그릇
모
별다르
맛
낸
걍
일케
먹는다우
큭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절대
라면
반 이상 못먹으요
1갤
다
못먹는 거죠
ㅋ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전
청양고추
팍
된장
찍먹해요
긋처럼
꿀
맛
없다오
마늘도요
생각보다 식성 걸고 잡식성
ㅎ
별당옆사랑채 작성일
흑흑~~
송송 썬 대파가 없자나요~~
그래도 꼬들 꼬들한 면발 칭찬 드려요~^^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어구구 좀 드실라우
ㅎ
파 안넣어요
오늘
좀
국물위주 연하게 끓이묘
모든지 희석해서.,커피도.,
근데
아무래도 커피는 좀?
골다공
별로요
이번에 엄마가 골수 약하다는.,ㅠ
근까
지병 없는데 노화죠 그야말로 기계 녹슬듯이
자연적인 노쇠현상
재생빈혈
골수요
충격이묘
상상불가
ㅎ(믿어지지 않으묘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기계 삐그덕 멈추잖으 트라우마 에호 불안불안 라멘 식었겠네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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