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긴긴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959회 작성일 20-12-12 21:41

본문

치킨을 시킨다.

반반으로..ㅎㅎ


치킨값이 솔찮게 비싸서리

온라인으로 쿠폰을 사놨다가 시킨다.


지난 달에 한 번 사용

이번 달에 마저 사용

다시 쿠폰을 쟁여놔얄 듯.


인생의 행복 중에 먹는 것이 빠지면 서럽다.ㅋㅋ

치킨 기다리며...


오늘은 

아점으로 요리 좀 하고

화분 좀 심고나니 급 피곤해서

오후내내 자고

저녁 먹고 

시집 한 권 읽고 버리고...


좀 쉬는 중...

추천3

댓글목록

yumeunsook 작성일

왤케 올만이여
글찮아도 너 찾았는데.,
바빴냐?
그동안 모하고 이제사 오는거여.,
별일없고,
궁금했이야
아들 잘 지내고
수발들라 바쁘겠구멍
자주 좀 오그란마~~
게시판 니 없으니 허허롭다아이가
수고혀라

(자주 와 ^^~)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지요

여전하시네요
직장도 ~ 즐기시는 여행도
먹거리도
꽃 장식도
멋진 인생을 사시는 보사님
오늘도 행복지수 만땅입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청심 님도 늘 부지런하시고 멋진 인생을 사십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좋아하는 노래다...

좋아요 0
Total 14,263건 63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13
term 댓글5
빵이빵소이 1933 3 12-14
4812 나빵썸녀패닝 1958 7 12-14
4811
1 juice 댓글8
나빵썸녀패닝 2182 5 12-14
4810 나빵썸녀패닝 2069 4 12-14
4809
첫눈 댓글1
눈팅과눈팅사이 1913 3 12-14
4808 빵이빵소이 11837 4 12-14
4807 눈팅과눈팅사이 1993 8 12-14
4806 청심 1697 3 12-14
4805
잘해주는 댓글2
나빵썸녀패닝 1923 5 12-14
4804 청심 1944 4 12-13
4803
댓글6
지혜의향기 2001 6 12-13
4802
안지워쓰 댓글1
나빵썸녀패닝 1997 2 12-12
4801 청심 1858 3 12-12
열람중
긴긴 밤 댓글4
보이는사랑 1960 3 12-12
4799 빵이빵소이 2044 7 12-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22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