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하루는 바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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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031회
작성일 22-05-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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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놀기도 바쁘넹.ㅎㅎ
카페에서 미얀마 스님이 쓴 술술 읽히는
,마음챙김, 책 한 권 읽고 탈출~~
급 책을 많이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 이사 온 곳과 가장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가입하고
슬슬 읽을만한 책 네 권을 대여 했다.
이곳은 도서관이 오래된 관계로
컴이 살짝 느리넹.ㅠㅠ
자판 소리도 크게 들려서 조심조심 쳐 보아요.
마음가는 대로 살아보는 중인데
자유해서 좋긴 하다.
지금 할 수 있는 즐거움을 찾아 살아가는 게 최선인가 함
워크넷에 가입했더니 강의 듣는 거 문자에 떠서 신청도 해 놓고
이곳 낯선 곳에 아는 이 없으니 혼자 즐겨보려 함이 있다.
인생에 3/1이 남았는데
이젠 초탈한 삶을 살아야지 맘 먹는데...
일체유심조라고 그리 살아지겠지여.ㅋ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수학책은 치매예방에 좋다고 그래요
도서관이용 참 좋은 습관입니다.
부러워요
청심 작성일
수학책은 치매예방에 좋다고 그래요
도서관이용 참 좋은 습관입니다.
부러워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빌린 책 목록-그림책/건강책/수학책/언어책... 네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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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전에 주유 만땅 채우고 자동세차도 했는데
지방이라서인지 싸다.....500원이래...훨 득템.
도시는 2000-3000원인데.
보이는사랑 작성일
지방이라 공기 좋고
하늘이 푸르고 구름도 예쁘고
고즈넉함이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는 것 같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도서관은 큰데 이용객이 없어 직원이 더 많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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