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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어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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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828회 작성일 20-09-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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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으로  끼렸는디

왜 어묵이 싱거운건지  물 입수전부터  심심하드라고

액젓느코   땡초 얼린거(년 이천원치사믄 1년 씀)하나 꺼내고

파 느코하니  먹을만한디


맛 자자체가  좋은 어묵은 아닌듯 싶어야

삼호어묵에 길들여진 내 싸구린 혓바닥  ㅋ


아츰부터  술안주같은 오뎅탕으로 끼니를 채우고 났더니

게니 기분이 나빠야

누워서 허공에 발길질 및번 해주고

붕어싸만코 하나 무그니  좀 낫구멍


앞산  삼십분코스  걷고 오갔시야 


추천3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어묵도 맹물에 끓이면 맛읍어
다시물 내서 참치액 멸치액젓 넣고
모자란 간은 굵은 소금으로 맞추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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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삼진 맛있다케도 고래사만 몬해
부산가서 직접 먹어서 비교해본 결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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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앞으로 고래사만 사야겄시야
내 환공은 이름만들어도 공포시려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급해놔가  ㅋ
담엔 다시물로  액젓느코 해야지
맬치약젓이  쓰임새가 많아 좋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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