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떠들었더니 입이 아프네요...ㅠ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너무 떠들었더니 입이 아프네요...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838회 작성일 20-10-08 22:12

본문

퇴근하고

직딩 전 짝꿍을 만나 저녁 먹었는데

아홉 시까지 수다


이번에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서

저녁 사주려고 만났다.


미스고 30대 초반이라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해줬다.


우연히 알게 됐는데

학교 후배기도 하고

나랑 찰떡 궁합이 잘 맞아서 잼나게 일했는데

발령이 나서...ㅠㅠ


세 시간 동안 이바구 했더니

늙어서인지 입도 아프고 목소리도 쉰 듯.

adca1d6662607899fe53e123359fd562_1602164689_0656.jpg
 



추천2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애인은 있는데 결혼 생각은 없다고 해서 후회하더라도 결혼은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해줬다. 살아보니 그래도 결혼을 해야 희노애락을 겪으니 말이다.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삶은 좋든 안 좋든 경험들 속에서 성숙한다.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둘이 먹기엔 양이 너무 많아 반만 먹고 버렸다.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삶은 좋든 안 좋든 경험들 속에서 성숙한다.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애인은 있는데 결혼 생각은 없다고 해서 후회하더라도 결혼은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해줬다. 살아보니 그래도 결혼을 해야 희노애락을 겪으니 말이다.

좋아요 1
Total 14,206건 63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41 나빵썸녀패닝 2263 7 11-25
4740
김장 댓글15
무늬만쎈언니 2261 4 11-24
4739 공수거 2146 4 11-24
4738 박목사 1956 1 11-24
4737
두손모아 댓글2
나빵썸녀패닝 1946 6 11-24
4736
아놔 ㅋㅋ 댓글2
나빵썸녀패닝 1900 6 11-24
4735
미란다 댓글3
이쁜달 2045 6 11-24
4734
밤새...... 댓글20
강나루 2173 2 11-24
4733
손달아 댓글5
강나루 2171 4 11-24
4732
흐미 ㅋㅋ 댓글7
나빵썸녀패닝 2114 7 11-23
4731 나빵썸녀패닝 1925 4 11-23
4730
김장ᆢ 댓글2
타불라라사 1789 3 11-23
4729 공수거 1926 1 11-23
4728 눈팅과눈팅사이 1859 4 11-23
4727 나빵썸녀패닝 2297 6 11-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7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