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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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2,033회 작성일 21-01-30 07:51본문
ᆢ일어나니 할일이 없네.
날씨는 많이 풀렸더라.
운동하며 느낀.
글쓰기 기초 중 날씨 얘기는
흥미없다고 쓰지말라는
작가들 교훈이긴 한데ㅠ.
다 아는 얘기를 뻔하지만 ᆢ
근데 여기다 첨가(조미료)하면
좋은 스토리가 된다.
(이정도로 대꼬)
ᆢ글을 읽고 상대의 생각을
간파하는 몇 분들이 있다.
생각이 굉장히 빠른데요.
곁가지 슬쩍 끼워놓은걸
기막히게 캐치.
욕먹기도 하고
다만, 쉼터에서 본 논네들이
지들 주관으로 마각을 드러내는 건
아쉽다.
쓴발늠들 익명 공격하니 나오지!
니들이나 나도 별 수 없는
평범한 인간들이야.
그 돼도 않은 훈계질 치우고.
상시리(바화)처럼 지가 모 세상을
다 아는 것과 같이 떠들지만
지 집구석 챙기지도 못 하잖아.
ᆢ성공 ᆢ
별거없다고 바.
기초부터.
청소나 제대로 ᆢ
여기 논네들 지딴엔 줏어들은
얘기로 훈계질 하는데 말야
(눈팅과 눈팅사이)
그거 누가 모르나.
실천이 문제지.
안 구래^
# 정직하다는 말은 실천한다는
것이기도 해(대부분 착각.
아니 실천도 안 하면 그게
뭥미. 개솔이지)
하나라도 혀봐.(행동)
공기 안 좋다고 타령에
지r하지 말고 ᆢ
환경관련단체 후원이나!
이게 삻의 제대로 된
본 모습이지.
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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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단 말루 지끼는게 젤 쉽자나
음 찔리네ㅋ
나도 말뿐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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