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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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2,123회 작성일 21-01-26 20:28본문
ᆢ지치고 좀 버겁다.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목욕탕에도 가. 열탕에
세 번 들어갔다 나오면
스트레스도 날아가고 한 시간이 훌쩍!
미국과 유럽도 상당히 꺾였는데.
하향 안정화 단계가 아닌가 보여.
이스라엘은 속도전인데
인구가 고작 천만 안 되니까.
미국은 의료시스템도 글코
더디기 진행ᆢ화이자 제품이
콜드체인에 기타등등 번거롭기
짝이없고ㅠ.
확진자 대비 접종자 숫자가
높으면 골든 크로스 돌파할거야.
일본은 여전히 좀 의심스럽다 ㅋ!
화이자가 선점했는데ᆢ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이나 노바백스가 게임체인저가 될
확률이 높아(편리해)
한국은 12월 중순부터 시행한
선별진료소 설치가 "신의 한수"였다.
이게 무증상 감염자의 n차 확산을
조기에 진압하는 효과를 발휘했다.
울동네 보건소 통계를 보니까.
실제는 ᆢ발열 환자보다
무증상 상태가 다수. 그리고
감기증상 ᆢ일반적으로 알려진
코로나 증상보다 미스매치가
발생한다.
(다른 동네는 모르겠다)
아이cᆢ이런 지루한걸 왜 아냐고?
주식에 투자하니까.
시상 모든게 관심이 가.
어제까지 계좌가 플러스에 돈
벌었는데 오늘부터 마이너스네.
SKT로는 벌고 ᆢ삼성전자로
오늘 좀 깨졌다.
일주일 인건비도 안ᆢ!
정리하며ᆢ
코로나 지루한 싸움으로 보여.
당분간 발리로 갈 생각도 접어.
항공주와 여행주가 올랐는데
꺾일거야 ᆢ 실적이 없는데.
코로나 본인들이 조심할 수밖에
없어 ᆢ에효 나도 손해를 보지만
어쩔수 없잖아.
기다려야지.
추천곡: 강허달림 ᆢ기다림, 설레임^
댓글목록
싸우나 갔다가 걸려서
나 또 장사몬하게 맹글기만 해봐
다 죽고 너죽고여..
싸우나 갔다가 걸려서
나 또 장사몬하게 맹글기만 해봐
다 죽고 너죽고여..
기다리는건 낵아 참 잘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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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게 ᆢ그러다 서정주 시인인가? 쓴 문지방에 걸린 옷고름처럼 기다리다 머리만 하얗게 쎈다.
ᆢ족두리 벗길 찬스도 없어ㅋ^
김동리인가? ᆢ달여사 요즘 내 기억이?.. 과거처럼 총명하지 않으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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