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서 몬해묵겄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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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2,091회 작성일 21-01-26 22:00본문
캬 소름 돋네 돋아야!!!
송충이는 솔잎을 무거야지
트러플오일 무그믄 확 도나보다야
ㅋㅋ
병원 비치된 책 빌려줫다고
우리사이 그런사이~~~랜다야
기겁하겄네야?
이 치료 받음서 의사테 사랑의 눈빛을 막 발사한대야
캭 그 병원은 헝겊도 안씌우고 치로하나보지야?
내 저런환자오믄 눙까리를 확 본드로 붙여부릴틴디야
속이 새까맣게 타들감서 치로하것네야
(내 ㅅㅂ 캐춧카타서리~~~!!! )
이카것지야?.?
하튼가네 젊은 남지나믄 주제도모르고 환장질을 하고 다닌다야 ㅋㅋ
에그머니나~~~
댓글목록
칠십이 다되는디 남자를 저래 밝히니
젊을띡엔 오죽했겠시야
시상 말세다야~이래서 증신병자드리 무선겨!
저것이 병원 다니는기
아픈걱 아녀
오늘보니까야 남자 환장혀서 지적인남자들 손길
받으러 다니는거구멍
그 곳에 비치된 책은 그 곳에서나 읽을만한건데..
딴데서 보라면 당근 라면받침 행~
벤쿠버행 싱가폴 항공 탓드니만
책자가 죄다 영어야?
근데 또 몽마린주른 몰라도 봐줄만하다는거..
13시간 동안 스튜어디스만 볼수는 없자나요.
하나의 관심 표헌으로 빌린듯요
그나저러나 일이 힘들어가 몸은 괜차나여?
물류일까지하고 하튼가네 생활력은 쥑이네여
애덜엄마가 든든하겠시야~
든든+못마땅+워쩔+그나마 대출+어차피 빛+
큰 애 유치원입학~~~~~~~등등
사는게 심심하진 않네요.
계속 일이 터지니..
물류알바는 저저번주 토요일 까지 해꼬요.
저번주 월 부터 장사중요
되도않게 21시까지긴 하지만..
저것이 병원 다니는기
아픈걱 아녀
오늘보니까야 남자 환장혀서 지적인남자들 손길
받으러 다니는거구멍
칠십이 다되는디 남자를 저래 밝히니
젊을띡엔 오죽했겠시야
시상 말세다야~이래서 증신병자드리 무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