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3건 조회 2,141회 작성일 20-09-25 20:06

본문

모 이집 없음 저집에서


고찌소 생선까스 괜찮네


나도 몸 너무 이상함


일단 대충 준비하고


또 다시 하믄 됨


전엔 몇차례 걸쳐 준비


이젠 모 한 두어번


밤 곶감 ?


비쌈


봐서.,


넘 고가면 못하고


끼니 굶어도 제사 호사


버스기사 운전 위험 내려서 신고해야게쓰


이상하게 졸림


약때문??


계속 지속적


저번도 짜장면 먹다 졸면서 그지경 



오래 되얐음 졸린지 ㅠ


씁쓸한 추석


건강상태


아주


안좋음



기분가 와루이데스


오키


추천3

댓글목록

강나루 작성일


곷감은 몰라도
대추 밤 사과는
꼭 쓰던대요
우리 친정이 종가집 이라
제사가 지겹게도 많았었지요

조.율.이.시
홍동백서 ㅎ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딴 건 몰라도 한개도 안빼고 했죠,.
맘 약해서리
이러다가도요
밤은 참 애 아빠 까는데,.
사긴 사야조
곶감은???
진짜 봐서요

겔국 울남푠 다 먹응께,.
에구구,.;'./
아까 과일이 맘에 안들어서 낼이나,,다른 마트로 고고싱 /
건조해서 테라피 로션 바르는데도 개건조하묘
강나루 님 종가집 딸!
말해모해
살림밑천
저는 맏며느리요.,';/.
일년에 두번 지냄다
기일 제사 차례상을 한번에 압축시키묘/
명절로요
굿

좋아요 0
강나루 작성일

저도 맏며느리입니다
날라리 맏며느리 ㅋㅋ
우리 시댁은 제사 없어요
십년됐지요
벌초도 없어요
문중 묘를 다 화장해
문중 납골당을 산에 만들어서요
차례도 안지내요
추석 당일날 각자 집에서
춘천 으로 성묘 하고
늦은 점심 먹고
또 각자 집으로.......

좋아요 0
Total 14,205건 63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80 눈팅과눈팅사이 1865 6 11-04
4679
가을도 댓글2
나빵썸녀패닝 2092 9 11-03
4678 K1 1864 7 11-02
4677 타불라라사 2112 2 11-02
4676
성당 댓글4
빵이빵소이 2243 6 11-01
4675
글짓기 댓글5
이쁜달 2133 6 11-01
4674 신비 2335 4 11-01
4673 이쁜달 1842 5 11-01
4672 빵이빵소이 2451 5 10-31
4671 눈팅과눈팅사이 2022 5 10-31
4670
언힌지드 댓글4
이쁜달 2065 5 10-31
4669 나빵썸녀패닝 2132 4 10-31
4668
할러윈? 댓글1
나빵썸녀패닝 2091 3 10-31
4667 신비 2225 6 10-30
4666 눈팅과눈팅사이 1924 4 10-3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8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