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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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2,049회
작성일 21-01-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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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암꺼나 묵지마라
특히 삼!
전에보니 으뜬글보니 말이 묵는 삼이라고 당근을 마삼이라카 부르드만
읎는단어도 막 갖다부쳐부리는 인터넷여ㅋㅋ
내 3주전인가 산양삼 들와 김냉에 뒀는디야
한정식집서주는 새끼손구락보덤 작은거것지 하고
끌러 보지도 않았시야
내 미칠전부터 힘들어가 저거나 묵자 싶어끌렀드니
제법커야 꽤 모냥갖춘 큰건디
뇌두떼고 하루 한뿌리씩 무겄는디
이것이 새벽에 심이 솟는거인가 믄가
읎던 꿈을 겁내 마이 꿔서 담 날 더 피곤한겨
그래도 열뿌린지 및뿌린지 있으니
무거야되서 아덜이랑 무겄는디야
하마 울 둘 전부 두두래기나고 잠을 온전히 몬 자서
다크써클 달고 피부과 왔시야
항히스타민제 무거야지 밤시도록 고생했써
니덜 좋닥ㆍ 공짜라고 암꺼나 묵지말자
삼은 아덜아빠꺼 하기로 했시야!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도 오늘 인삼 한 팩 샀는데,,,,삼계탕 할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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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아 ᆢ내도 심이 필요한뎁! 말을 할수도 안 할수도 없고ㅠ. 새벽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할 일이 없다고나 할까ㅡ;ㅡ
ᆢ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조심혀^
이쁜달 작성일
일단 먹어바야 조은지 나쁜지 아는거니
먹구 바야지안니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긴글네야 ㅋㅋ
무거조지고 바서 안맞는건 애덜아빠입으로
ㅋㅋ
과일도ㅈ사서 시믄 애덜아빠 입으로
결과적으로 존건 가장이 다 묵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