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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바뀐다고 

모든 것이 다 바뀔 것이라는 기대는

뿌리 깊은 기득권으로 인하여

모두가 변하지 않음에 좌절 할 수 밖에 없는데

통장의 가장 큰 실수는

순위 책정을 잘못 한 것이다.

ㅈㅅ을 비롯한 소위 조중동과 그 아류들에 대한 말들

니그드리 언론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 대장경이다.

느그드리 언론이면 파리도 새다

느그드리 언론이면 선데이서울은 성서이다.

느그드리 언론이면 모종삽으로 대운하 판다

느그드리 언론이면 눈탱이는 아랑드롱이다. (쓰브럴~~)

....

마치 전쟁이 난듯이

딸래미 표창장 하나 가지고 1년 넘게 끌고

아들내미 휴가 하나 가지고 몇개월을 우려 먹고...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 치기 한 아들내미는?

어마어마한 양의 마약인데도 불구하고 풀려 나온 딸래미는?

10번?의 고소에도 단 한번의 조사도 안하는 똥배짱은..

만약

우리집 화장지와 파리 그리고 모종삽이 

제대로 역활을 했다면 감히 일어 나지도 않을 일들인데..

죄가 있고 없고는 둘째 문제이고 사회적 가중치에 대한 공정의 문제다.

다른 무엇보다 제일 먼저 청산 및 개혁을 했어야 하는 곳이

팔만대장경이고, 새고, 성서이고, 운하이고 아랑드롱인데

그러면 다른 것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갈텐데

무엇 때문에 그걸 건들이지 못하는 것인지..

손에 쓰레기 뭍히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 한 일인데..

참 답답 하네...

쓰브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