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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늬만쎈언니 댓글 15건 조회 2,312회 작성일 20-11-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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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넘 마이씩 담은거 아이가?
익으믄 국물 수북히 오를틴디
퍼렁 잎사구가 영양이 좋디야
질겨도 좋드라고
수고많았시야

좋아요 3
best 이쁜달 작성일

ㅋㅋ 화 안났어
무늬 한테 겸연쩍어서 그런거 다 알으ㅋ

좋아요 2
best 이쁜달 작성일

그런 배추가 더 맛은 있든데
일함서 하느라 애썼다

좋아요 1
best 이쁜달 작성일

참 경상도 사나 아니랄까바
무늬한티 말 시키고 싶어  와노코
엄한 낸테 말을 시키노ㅋ

좋아요 1
best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눈썰미 끝내준다야
언니가 잔뜩 구겨 넣은거
다른통에 덜어서 꼭꼭 싸서 넣었어
퍼런잎은 우거지 김치에 공기 닿지 말라고
덮은거여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넘 마이씩 담은거 아이가?
익으믄 국물 수북히 오를틴디
퍼렁 잎사구가 영양이 좋디야
질겨도 좋드라고
수고많았시야

좋아요 3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눈썰미 끝내준다야
언니가 잔뜩 구겨 넣은거
다른통에 덜어서 꼭꼭 싸서 넣었어
퍼런잎은 우거지 김치에 공기 닿지 말라고
덮은거여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비니루 덮었음 되지야
우린  전에 비니루 읎이해가 퍼렁잎 덮느라 썼지비
퍼렁건 지져무그믄  좋드라고  들기름 넣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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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달덩이 녀사 화풀어ᆢ말 길게하는 스탈 아닌 경상도 촌놈이니까!

ᆢ쿨하게^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ㅋㅋ 화 안났어
무늬 한테 겸연쩍어서 그런거 다 알으ㅋ

좋아요 2
타불라라사 작성일

모르겠다. 살아오며 어지간히 책은 읽었다 자부하지만 여자의 마음은.

ᆢ내가 소연가'불러준다 했잖아'ㅋ!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늦게 심은배추 속이 시원찮아서
조금 더 사서 속션하게 끝냈음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어메 오지다
텃밭 농사로 담갔어?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ㅋ 위에 댓 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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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달 작성일

그런 배추가 더 맛은 있든데
일함서 하느라 애썼다

좋아요 1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토욜 담그고 일욜에 조금 앓았어 ㅋ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난 이제 엄두가 안나
앵벌이지ㅋ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반은 남편이 해주니 할 만해
혼자서는 나도 엄두를 못내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함 담궈봐 앵벌이로 얻어먹게ㅋ^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참 경상도 사나 아니랄까바
무늬한티 말 시키고 싶어  와노코
엄한 낸테 말을 시키노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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