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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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849회 작성일 24-06-01 10:01본문
몸 컨디션이 안 좋아서 죽을 ᆢ
김치와 갓김치에 어리굴젓과
감태와 김으로 싸먹었다.
감태아래 김(무염 곱창김)으로.
억지로 먹었다.
두 마리 1만 5천원 정도 주고 샀다.
싱싱한거 ᆢ 큰거다((20미 정도 되나.
숫자가 적을수록 크다)
3인분 되었다.
묵은 밥 후라이 팬에 누룽지 만든거에
미역 넣고 나중에 전복을 ᆢ
마늘도 ᆢ간은 참치 액젓으로.
참기름은 촌스런 맛이라 넣지
않았다.
먹어나 봐?
쪼다 윤석열 술 꽐라되어 j랄하는 거
보면 제정신 아니지.
내 g랄과 비교하면.
전복이나 멍게 비빔밥 제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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