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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님 파리지엥 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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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6건 조회 2,195회 작성일 20-09-2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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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엄마 가지고 장난질 하지 마세요


두 분 다요


떡을 어케썰든 어케먹든 두 분 다 상관하지 마시오!


할 일 없음 노인들 가서 봉사라도 하든가요


혼자 사는 어르신 들 많습디다


님 들 가서 하시면 딱 좋겠더군요


시간 남으면 좋은 일 하면 보람 되잖아요


말로만 왈가불가 하지말고요


두 분 다


옥히?


추천0

댓글목록

best 파리지앵 작성일

내이릉 대문에 걸지마삼..ㅋㅋ 다른분이면  모를까  님이 내이름  부름  소름끼침..왜인지는 잘아시죠? 오키  땡스얼랏...아홍 졸린다

좋아요 8
best 손톱달 작성일

어무이 고비 넘기셨나본데 다행입니다
그러이 맘노쿠 이러구 있는거겠지

좋아요 7
best 손톱달 작성일

맞으

좋아요 3
손톱달 작성일

어무이 고비 넘기셨나본데 다행입니다
그러이 맘노쿠 이러구 있는거겠지

좋아요 7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맞잖아요 댁이 장난질 한거는요 아닌가요?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담부턴 그러지 마시오 내가 댁 엄마가 아픈데 당신처럼 장난질 하면 기분 나쁠거 아니오
그러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또 말하지만 나는 댁의 관심 따위는 필요없소이다
부담스럽더라고요
내가 손톱달 님 한테 모라고 한 것도 아닌데

달겨들어서 사단을 내요?
일없이요
수고하쇼
& (낸티 관심끄쇼 저는 한번 아님 아닙니다 두번다신 뒤돌아 보진 않아요

좋아요 0
파리지앵 작성일

내이릉 대문에 걸지마삼..ㅋㅋ 다른분이면  모를까  님이 내이름  부름  소름끼침..왜인지는 잘아시죠? 오키  땡스얼랏...아홍 졸린다

좋아요 8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담부턴 그러지 마요 잘 주무삼 큭큭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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