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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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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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57회
작성일 21-01-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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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있시야
병원델고 갔는디 흉치료 레이져 10회 끄넜는디
이기 1회 받고 나오더니 사람 죽이는거라고 안한다고 난리났시야
하마 으케 조금만 아파도 참질몬하고 저러는지 몰겄시야?
우덜 어릴띠는 저런치료도 읎었지만
있어도 부모가 해 줄 생각이나 혔겄어?
다덜 묵고살기 바빠가 새끼덜이 간장에 밥을묵는지
학교가 으디 츠박혔는지 알게므여?
내 큰맘무꼬 할부 5개월 끄너줬더니
사람 잡는다고 난리난리 생난리를 친다야
거 요즘 애덜 헝그리 증신도 읎거니와
으째 내 새끼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야
하마 지 어미는 돈아까서 로션하나 온전한거 몬바르고
이리저리 쌤플 으더쓰기 바쁜디 열받는다야
야야 돈들여 자슥 키워바짜 다 소용읎시야
게냥 내 입으로 맛난거 들가는기 남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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