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실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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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2,184회 작성일 21-01-21 12:23본문
스산한 날씨여 음산하고야
내는 춥든덥든 쨍한날이 좋은디 요런날은 움직이기가 시르야
내 오널아침 당근으로 냄비 만원에 팔았는디야
싸쥬 다 적었는데도
와서는 크네작네 말이 많으야
하마 여자들 성격 각양각색여
와서 보고 맘에 안들믄 안사믄 될것을
혀를 딱 차며
사진보다 작다는둥 함서 할 수 읎네요 함서 돈 만원 지갑서 딱 꺼내 주는디
기가 턱! 차지만 네네 감사합니다~~~하고 보냈시야
ㅋㅋ 주차장까지 왔는디 지도 기름값 뽑으려면 사가서 걸네라도 삶는거로 쓰는기낫지야
상세히 적고 사진 6방 찍어올림 사믄 사는거지
하튼가네 깍쟁이덜 많아야
내 필요읎지만 상태 존거 내놔야 팔리는디
거서도 겁내 깎아야 그니 다들 물건 제값다주고사믄 바보라는겨
하튼가네 11시반에 온댓다가 열시반에 온댓다가
캬 장사하기 심드러야
니덜 돈 만원 우습게 보지 마르야
돈 벌기 심든겨 ㅋㅋ
점심은 돼지껍데기로 ~
추천4
댓글목록
반도의 남쪽 바닷가는 봄날같은 따뜻함이 볕에 녹아납니다. 오늘 삼성전자 덕분에 제 지갑이 조금 두꺼워져 가고 있네요.
ᆢ돈만큼 가치척도가 분명한건 없다고 ᆢ제말이 아니라 호모사피엔스를 쓴 유발 하라리가 TED 강연에서 한 말^
타크리 부자네 ㅎㅎ
난 잡주 사서 조금 올랏오 용돈하려공 큭
옿오후되니 종일 비 내린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