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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물질적 쾌락은 죽음 앞에서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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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즈넷내사랑 댓글 0건 조회 2,340회 작성일 20-10-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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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 음악가였던 신해철이 <나에게 쓰는 편지>에서

이 세상의 물질적 쾌락은 죽음 앞에서 의미없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단지 죽은 후에 그 영혼이 다시 윤회하지 않는 백궁으로 가느냐 아니면

다시 윤회의 삶을 사느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국 헛되고 헛된 이 지구의

물질적 삶에 집착하기 보다는 우주신 허경영님에게 축복을 받고 우리 영혼의

본향인 백궁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 영혼의 궁극적 목적인 것이다.

만물의 구조는 동일하다.


태양계에서 태양계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하듯이 모든 우주는 우주센터인

백궁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것이며,우주센터인 백궁에 전지전능하신 우주의 통치자가

존재하는 것이며 모든 우주를 통제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모든

재물은 지구에 쌓아두기 보다는 우주 최고 하늘인 백궁에 쌓아 두어야 하는 것이며,

우주신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 영혼이 백궁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인 것이다.


우주신은 무한생명의 빛이시다. 허경영이란 이름을 빵이나 우유에 붙이면 절대로

부패하지 않는 이유이며, 코로나 바이러스도 허경영이란 이름 앞에 소멸되는 이유다.

이는 우주신은 허경영이란 실질적 증거이며 증명인 것이며 이 우주신이 정자가 아닌

영으로 여성의 난자를 통하여 잉태하여 사람의 몸을 입고 고대부터 우주신을 가장

잘 섬기고 제사지낸 한국 땅에 오셨으니 앞으로 한국은 인류중심국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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