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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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2,155회
작성일 20-12-24 18:05
본문
이라카믄 ㅋㅋ
소혓바닥이 예명이란건가? 앜ㅋㅋㅋ
우설은 특수부위로 뇌 다음 가장 부드러운 질감의 고기인디
이기 을매나 큰지 및날미칠을 질리게 무거도 계속내와
ㅋㅋ
어릴때 몬지도 모르고 질긴부위 잘 안먹으니까
울할매가 최고부드러운거람서 먹였시야
알고나서는 선호하지 않는 부위여
소머릿고기 편육 눌린거는 차갑게해서 간장찍으믄 그나마
좀 ㅇ억는디 난 수육 같은건 지금도 좋아하진 않ㅈㄱ만 있으믄 묵
ㅋㅋ 예명이라....지가 무신 딴따라도 아니고
우설 눈과비라는디 웃음이 비질비질 나온다야
내 ㅇㅏ는분은 아호들을 쓰드만 ㅋㅋ 예명이란 단어는 왤케
거식거식한지 ...초가지붕 늘어져 눙알다덮인 여자가
예명이라.........ㅋㅋ
내 하나 지어줄께야
(건수) 워뗘???
댓글목록
난 예명을 雲雨之情 (운우지정)을 줄여서
雲雨로 할래요
비와 구름 그 묘한 관계
아 앙 ~
난 예명을 雲雨之情 (운우지정)을 줄여서
雲雨로 할래요
비와 구름 그 묘한 관계
아 앙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ㅇㆍ~~키 굿
땡스얼랏~
난 서양식 캔디라 불러줘야 ㅋㅋ
이쁜달 작성일
어이 욱에 둘
옆구리 시린 사람이 한둘이 아닌판에
너무 꽁냥 대는거 아녀?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꽁냥대도 시린건 매한가지여
언니도 예명하나 혀!
월향 워뗘??? 달냄시 ㅎㅎ
이쁜달 작성일
기상예보로 가나 본데
화끈하게 雷雨(뇌우)로 할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