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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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3건 조회 2,079회 작성일 20-12-14 13:19본문
지금 2.5 에서 3 으로
갈까말까 고민중 이라는데 고민은 윗댁아리드리 하는 것이고
눈탱이는 시키는대로 말만 잘들으면 되는 것이고...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그동안 잘하는 것도 있었고 못하는 것도 있었겠지
신도 아니고 완벽한 인간도 아니고
더군다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가 하는 일인데
통장과 휘하 반장들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난들
좋은 소리만 나오는 것은 아니겠지
욕도 먹고 손가락질 당할 수도 있고..
그런데 말이다
기레기들과 무거운 짐들과 초딩 그리고 그 휘하 듣보잡 개들,
진짜로 똥밭에서 놀고 있는 것이 아닌지..
1년 가까이 그렇게 난리 칠동안
단 한번의 칭찬의 말이나 단 한번의 대안 제시나 협조 한 것을 못봤는데
심지어 전세계 모든 나라가 잘한다고 칭찬 할 때 조차도..
똥만 가득한 그 댁아리에게는
잘하고 못하고는 관심이 없으며
오로지 자기 댁아리가 잘낫다고 보이기 위한
무조건 까기 신공으로 무장한 똥덩어리 뿐.
얼마전 백신 문제를 깐 기레기들...
다른 나라는 백신 접종 시작 하는데 우리는 확보는 둘째치고
계약조차 제대로 안했다고 신나서 놀던데..
만약 우선적으로 백신을 확보하고 접종 시작 했다면.......
부작용 검증도 안하고 국민의 건강은 뒷전이며
오로지 인기 영합을 위해 국민의 혈세를 물 쓰듯이 펑펑 쓴다고,,,,,
거기에 백신 부작용으로 접종 중지 어쩌고 하는 페루를 보며 물 만난 개구리 마냥,,,
- 여기에 전재산 오배건 건다.
진짜 국민의 건강이 염려되고 나라가 걱정된다면
그러면 안되!
또 자기 할 것을 다하고 하지 말라는 모임 가지고 교회 나가고
그러면서 정부의 대책, 무능력을 욕하는 거시기들
그러면 안되~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와~ 하니까 무조건 맹목적으로 따라 다니는 개돼지들
그러면 안되 -
잘못 했으면 당연히 까야지.
10월인가? 감염자들이 줄어드니 안이하게 생각하여 방역 완화 시키고...
여행 쿠폰? 누구 댁아리인지...
결정을 하여 시행했으면 확실하게 하여 따르게 해야지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물러 터지게 하여
일반 국민들 속만 뒤집어 놓는 댁아리들
그러면 안되;
얼마전
면과 짜장분리가 한일합방과 동격이라는 댁아리가 위대하신 분 말씀
징짜 명언데쓰?....
엊그제 할 일 없이 동네 어슬렁 거리는데
어떤 멀쩡한 사람이 술에 취했나 길거리에서 쉬를 하면서 오만 욕들을...
가까이 가서 보니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겉은 멀쩡한데 입에 걸레 문 미친 것들이 왜 그리 많고
아무 생각 없는 댁아리가 텅 빈 똘아이들이 왜 그리 판을 치고 다니는지...
오프나 온이나..
댓글목록
부탁 하나 합시다.
무슨 말을 하든 무슨 짓을 하든 상관도, 언급도 일체 하지 마시고
그냥 어디서 dog 소리가 나는구나 생각 하시기를...
똘아이들은 상대 해주지 않으면 더 난리치다가
결국에는 지 혼자 깨춤 추고 내려 갑니다.
상대 해주면 같은 똘아이 되는거고요.
뭐 오십보백보지만
그나마 님이 조금이라도 말이 통할 것 같아
님에게 말씀 드리는 것인데
님 역시 변화가 없다면 더 이상 언급 안하겠습니다.
아무 것도 아니지만 더 이상의 댓글 접대도 없고요
여기저기 위와 같은 식의 댓글도 일절 하지 마시기를...
참고로
여기 황량함은 두사람이 만들고 있다는 거..
그래요 기사내용을 보다 보면
참 읽을 거리가 없지요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기사는 없고
오직 저급한 수준이하의 기사들 뿐이지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자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격을 추락시키고 있다고요
아마도 개혁의 대상이 되지않을까요
군부독재가 그랬지요
천년만년 갈것 같은 ~그 수하로 먹고살던 사람들이
거대한 민주화라는 물결에 밀려나고
이젠 산 만한 권력을 거머쥔 검찰 차례가 된듯하고요
아마도 다음이 언론이라는 권력의 차례가 아닐까요
역사는 그 길을 열어갈겁니다
그래요 기사내용을 보다 보면
참 읽을 거리가 없지요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기사는 없고
오직 저급한 수준이하의 기사들 뿐이지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자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격을 추락시키고 있다고요
아마도 개혁의 대상이 되지않을까요
군부독재가 그랬지요
천년만년 갈것 같은 ~그 수하로 먹고살던 사람들이
거대한 민주화라는 물결에 밀려나고
이젠 산 만한 권력을 거머쥔 검찰 차례가 된듯하고요
아마도 다음이 언론이라는 권력의 차례가 아닐까요
역사는 그 길을 열어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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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하나 합시다.
무슨 말을 하든 무슨 짓을 하든 상관도, 언급도 일체 하지 마시고
그냥 어디서 dog 소리가 나는구나 생각 하시기를...
똘아이들은 상대 해주지 않으면 더 난리치다가
결국에는 지 혼자 깨춤 추고 내려 갑니다.
상대 해주면 같은 똘아이 되는거고요.
뭐 오십보백보지만
그나마 님이 조금이라도 말이 통할 것 같아
님에게 말씀 드리는 것인데
님 역시 변화가 없다면 더 이상 언급 안하겠습니다.
아무 것도 아니지만 더 이상의 댓글 접대도 없고요
여기저기 위와 같은 식의 댓글도 일절 하지 마시기를...
참고로
여기 황량함은 두사람이 만들고 있다는 거..